https://youtu.be/iHVSHjpIvxU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신다고요? 준비물은 무엇인지, 분양비는 얼마인지, 어떤 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저희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유기동물들을 입양하라고 말은 하지만 정확한 입양 절차는 안알려주는 것이 현실이지요.. 이런 정보는 더 많이 공유 되야 됩니다!!
https://youtu.be/i9-3krbyW4Q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을 입양하기 전 궁금해 하실만한 점들과 부탁드리고싶은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기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3가지 1.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은 유기된 아이들일까요? 2. 꼭 중성화 수술을 의무적으로 해야할까요? 3. 유기견을 입양해도 입양비가 발생하나요? 추가로, 부탁드리고 싶은 점 2가지 1. 입양공고에 나와있는 프로필의 나이와 몸무게 2. 입양할 아이의 생김새(품종)
오늘 오전 6시 50분~7시 사이에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6번출구 근처의
에이블짐 헬스장, 혜민약국 앞에서 발견한 강아지입니다.
비가 많이오는데 계속 비를 맞고있었고 사람을 경계는 하지만 짖거나 달려들지않고 순합니다
혹시 주인분이 찾으실수도 있을것같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귀여운 유기견 후원 크루넥 티셔츠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펀딩 후원금은 이태원에서 현장중심 입양캠페인을 진행하는 유행사[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라는 단체에 기부하더라구요.
저도 매번 동참하고 있는데요 ~~펀딩물품도 너무 귀엽고 펀딩수익도 투명하게 행복한개 인스타그램[@happydog_official_]에
공개하고 있어서 매번 동참하게 되더라구요 !!! 여러분도 한번 보시고 착한 소비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따로 유기견 관련해서 기부하기가 마음처럼 쉽지않았었는데 이런 식으로 동참하는 것도 은근 뿌듯하더라구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입양율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유기견 보호소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부는 더더욱 값지더라구요 !! ㅠㅠ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 반려견과 산책나가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저도 요즘 산책 횟수가 늘어났는데요
행복한개 크루넥 티셔츠를 입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유기하지 마세요'의 메세지를 알려보는것도 유기견을 위한 마음이
지 않을까....합니다. ^^*
*동참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펀딩하실수 있습니다. !!
펀딩 진행사항 및 기부금 전달과정은 행복한개 인스타그램 [@happydog_official_]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펫숍은 사라져야 하고 가정분양도 축소되어야 합니다. 강아지들 몸값이 귀해지고 절차가 어려워져야 합니다. 어지간한 마음만 갖고는 분양 자체가 불가능해야 합니다. 마음이 외로워서? 누군가와 소통이 필요해서...가 이유라면 어디 봉사활동이라도 가게요. 인간 대 인간이면 내가 싫어졌을때 떠나도 상대랑 나랑 마음 상한거고, 상대에게 내가 전부도 아니겠죠. 정말 나를 너무 아껴주는 동물친구와 함께 하기에는 대부분의 사람은 너무 바쁘고, 마당도 없는 집에 살고, 인생이 어떨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 언제부턴가 네 발 친구들 없이 살기로 했어요. 이제 여건이 되지만 이건 지금 이 순간 여건이 좋은 걸수도 있잖아요. 자신없으면 안 키우는 게 가장 큰 사랑같구요..그 순간 쏟아져 나오는 너무 많은 집없는 친구들,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강아지 공장 불법으로 다 없애주세요... 애만 낳다가 몸 다 망가져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눈도 멀어버린 개들... 그나마도 더 작은 강아지를 얻기위해 며칠 빨리 빼려고 제왕절개를 수도없이 반복함... 그와중에 진통제가 주겠음.. 무슨 수의학적 지식이 제대로 있겠음...대충 새끼 빼고 엉망으로 수술하는거지.. 게다가 사료값도 아까워서 주택가나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 모아다가 끓여서 먹임... 항생제 잔뜩 넣고... 이건 그냥 단순 고기를 얻기위한 육견도 마찬가지..그러니 보신탕 먹음 힘이 나고 감기도 안걸리는거임...항생제 범벅탕 강아지 공장에 있는개들 다 정신병 걸려있고 몸도 엉망임.. 늙거나 병들어 애를 낳지못하는 몸이 된 개들은 죽여서 다른 개들한테 식용으로 주거나 싼값에 보신탕집에 넘겨버림 그렇게 보신탕집으로 넘겨지는 개들... 평생 자기들 돈벌게해주느라 고통받으며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보신탕집에 보내다니.. 우리 친척 동생이 길다가 보신탕집으로 팔려가는 개 잔뜩 실은 트럭 철장에 있는개 불쌍해서 한마리 데려옴... 와서 못먹은게 한이 되었는지 아무리 밥을 줘도 바닥을 계속 훑고 다니면서 뭐만 떨어져있으면 핥아먹느라 정신이 없고 자기 오줌 똥도 먹음... 배는 제왕절개 자국으로 엉망이고 탈장되어있었음... 강아지공장은 지옥입니다 덜이뻐서 혹은 펫샵에서 안팔려 몇달지나 새끼의 모습을 잃어버린 강아지들... 어디가는줄 아세요? 다시 강아지 공장으로 갑니다... 제발 법으로 없애주세요... 국회의원들...제발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그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아무리 얘기해봐야 한계가 있습니다.다들 어리고 귀여운 새끼만을 원하니까요.
강아지가 버려져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어린 강형욱의 무력감 |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 #어쩌다어른 EP122-02 #사피엔스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개뿐만 아니라 요즘 부모들이 애들도 저렇게 키우던데 애들이 참 딱하다.
자신의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복지와 환경속에서 살 수 있도록 사회가 변해가야만 하고 .. . 그것이 곧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아직 우린 모든 사람에게 최소한의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버거운 듯 합니다. 하지만 점점 더 나아지고 있고 언젠가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해 태어나고 죽어가는 다른 가축들까지 모두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날이 올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20.07.29일 오전 10시경 비오는 날 집에서 나간 후 소식이 없습니다.
시츄 남아 10살이며 , 중성화 되어있습니다.
이름표는 실종 된 날 하고있지 않아 없으며 , 몸 속에 등록칩이 심어져 있습니다.
사진처럼 최근 집에서 짧은 미용을 했으며,
얼굴은 하얗고 귀만 갈색이고, 몸에는 갈색털이 섞여져 있는 시츄입니다.
몸 피부에 검버섯이 많고 , 코가 다른 강아지에 비해 작으며 살짝 오다리 비슷한 팔자다리입니다.
특히 앞다리가요,,
성격은 순하고 겁이많습니다.
띵동이라는 이름을 알아들으며 몸을 벌벌 떨거나 콧소리를 자주 냅니다. 갸우뚱도 자주합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이기에 꼭 찾아야합니다,.
장마철 ,, 가뜩이나 추위와 더위를 너무 심하게 타는 아이라 ,, 너무 순한 아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제발, 보신분은 작은 제보라도 주세요..
데리고 계신분은 제발 돌려주세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갖sns와 카페 . 전단지를 해도 연락하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이에요
제발 찾아주세요
전북 남원시 산내면 시츄 남자 10살 - 띵동이를 찾습니다
2020 - 07 - 29일 오전 10시경 집에서 나간 후 소식이 없습니다.
시츄 / 이름:띵동 / 남아 / 10살
중성화 완료, 몸 속에 등록칩 있음.
얼굴이 하얗고 귀만 갈색이며, 몸은 흰색과 갈색무늬 털이 있습니다 .
살짝 오다리 비슷한 팔자다리이며 , 코가 작고 눌려있습니다.
이름을 알아들으며 얼굴 갸우뚱을 잘하며 몸을 잘 떱니다.
성격은 매우 순하며 코고는 것 같은 소리를 잘냅니다.
몸 피부엔 검은 검버섯 같은 반점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미용을 짧게하였습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이며, 지역이 산과 도로가 많은 시골이다보니 너무 찾기가 어렵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더욱 힘듭니다
제발 보신분은 연락 부탁드리며, 데리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돌려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010 - 2390 - 9202
010 - 5644 - 4456
010 - 2559 - 4456
안녕하세요 어제(7월5일) 시골에서 이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전북 무주에 있는 안성면 이라고 있는 지역인데요
엄마가 말하기를 보인지 몇달 되었고 여름 휴가철에 버리고 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강아지가 두,세마리 정도 더있대요..
제가 잃어버려서 못찾는거 아니냐니까 그럴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발견했을때 도로에 앉아있길래 너무이뻐서 이런저런 먹을것도 주면서 손,앉아,기다려 했더니 잘따르는 잘 훈련된 강아지였고
이도 보니 뽀얗더라구요
이 강아지 종이 뭔지 모르겠어요.. 슈나우저인지.. 푸들인지.. 잡종인지ㅠㅠㅠ
먹을걸주고 측은해서 몇분 놀아줬더니 집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ㅠㅠㅠ
잃어버린건지 버린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강아지들 혹시 구조하고 보호해줄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제가 잘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봐도 잘나와있지가 않네요ㅠㅠ
강아지 발견한 지역은 시골이여서 저희는 본집에왔는데도 자꾸 눈에 아른아른거려서 혹시 방법이있나
여기에 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