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골든 햄스터를 키웠는데, 처음에 쥐색인가 흑색인가 햄스터 2마리 키웠는데 두마리가 싸우다가 다 죽어서....
골든 햄스터 2년 산 거를 키우게되었죠. 꽤 컸던 걸로 기억해요. 햄스터에 어머니께서 상추 이런거 주셔서 양상추요... 글쎄요. 그 때는 어렵지 않아서, 똥은 안치우더라도..., 똥은 너무 많이 싸더라고요..., 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건강하다는 신호인데, 해바라기 씨 이런거 먹였고요. 지금 키우게 된다면, 제가 성인인데도, 문제는 부모님과 상의를 해야하는 부분이라 당장 키울 수는 없지만, 반대는 하고 계세요... 애기는 드려봤어요... 언제 이사갈지 모르고. 그런 상황이라서..., 햄스터케이지도 비싸잖아요... 그게 중요한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