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견 당시 빨간색 두꺼운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13세 이상으로 되보였었어요.
발견해서 남편 차에 담요 덮고 있다가 퇴근 후 저와 병원에 가서 칩 검사를 했지만 칩이 없드라구요
지금 카라, 포인핸드, 강사모 유기견 입양으로 올려놓긴 했지만 혹시 몰라...
그래도 주인 기다리면서 임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활달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이쁜 아이입니다...
정말 유기가 아니길 바라며 이렇게 또 올려봅니다...
말티즈
13세 이상
여자아이
발견당시 빨간색 두꺼운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아이 주인이 안찾아지면... 저희도 임보 하다가... 병원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인이 안찾더라도... 정말 착하신 새주인분이 데리고 가셔서 잘 보듬어 주셨음 좋겠습니다..ㅠㅠ
부탁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