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1동에서 찾음, 산책 중에 저희 개를 보더니 30분 가량 그 곳에서 놈, 그러다 집까지 쫓아 와서 현재에 이름
- 매우 배고팠는지 쫓아 오는 도중 귤 껍집을 말릴 새도 없이 먹어버림
- 집에 와서 사료를 주니 한 그릇 양을 미친 듯이 먹고, 저희 개랑 노는 중
010-5220-3671 전화주세요
p.s 개장수들이 주인인 척 유기견 혹은 보호견을 데려간다는 주의글이 있어서
전화 주셨을 때 외형이나 추가적으로 여쭤볼 수 있으니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