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사거리쪽 카푸치노호텔쪽 길가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침 6시쯤 이었구요
밖으로 나온지 얼마 안되보였던게집을찾아갈수도 있을까해서 목줄을 사서 산책을 시켰더니 마킹 쉬야가 계속나오다가 한참 지나니 나오지않더라구요
옷에 하네스가 채워져 있었고 줄만사서 산책시켰습니다
밖으로 나온지 얼마 안되보였던게집을찾아갈수도 있을까해서 목줄을 사서 산책을 시켰더니 마킹 쉬야가 계속나오다가 한참 지나니 나오지않더라구요
옷에 하네스가 채워져 있었고 줄만사서 산책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