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삼환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서성이던 말티즈 남아 보호 중입니다.
발견당시 목줄, 인식표, 옷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횡단보도에서 방황 하길래 차에 치일꺼 같아 우선 데려다 보호 중입니다.
목욕한제 얼마 안된거 같고 사람을 무척 잘 따르고 순하네요.... 빨리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아침엔 좀 괜찮았는데 지금은 좀 불안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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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삼환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서성이던 말티즈 남아 보호 중입니다.
유기동물을 찾으셨다면 글을 삭제하지마시고 분류를 변경해주세요 | 관리인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