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회색? 푸들 보호하고있습니다
발견장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북중학교앞 옛마당 쪽 골목
발견시간: 16.05.01 오전4시10분경
강아지 특징 : 수컷 중성화안했구요 회색 푸들로 추정됩니다 얌전하고 조용합니다
주인을 꼭 찾아드리고싶구요 집안사정상 켄넬에 가둬두었습니다.. 아시는분이나 주인분은 연락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단 연락이 안오게되면 보호센터로 데려갈예정입니다
성남 단대오거리 부근 중앙동 골목길에서 1살 미만 남아 갈색 푸들 믹스견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매우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애교도 많고 밥도 잘먹습니다. 털이 길어 미용을 했는데 매우 말랐습니다.
저희 빌라 옆 빌라에 철문으로 막아놓은 작은 공간에 있는 데 일주일 전부터 발견해서 먹을 것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 빌라 경비원 말로는 저희가 발견하기 일주일 전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애가 이 삼일 전부터 먹지도 않고 계속 숨어있고, 엉덩이를 땅으로 긁는 등 이상 행동을 하길래 지금 동물구조관리협회에 신고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데려간다고 하더라구요.
10일이 지나면 주인소유가 사라지고 시청이나 구청 소유가 되고 얼마 안되면 안락사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혹시나 이런 비슷한 개를 잃어버리신 분들은 오늘 4시 이후 동물구조관리협회에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산 연제구에 유기견으로 보이는 강아지가 보이네요
혹시 잃어버리신 주인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너무 안쓰럽네요...
보호 중은 아니에요.
조금 전 9시 30분 경 집 앞에서 주인 잃은 것 같은 개를 봤어요. 나온지 오래돼 보이진 않았어요.
종은 모르겠고 4kg 정도 돼 보였고 회색빛 도는 검정 털, 노란 줄무늬 옷, 목줄인지 모르겠는데 방울 소리가 났어요.
보호하려고 조금 다가갔더니 도망갔어요. 한번 도망가기 시작하니까 뒤도 안 돌아보고 줄행랑쳐서 방울 소리가 멀어졌어요.
경기도 광명시 광명북초등학교 앞 - 철산주공11단지 앞이었구요, 11단지 가로질러서 대로변 쪽 주택가를 지나 안양천 방향으로 방울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주인이 엄청 찾을 것 같은데 보호 중이질 않아 어디 전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 제발 찾길 ㅠㅠ
4월13일 오후 4시에서5시사이쯤 대구스타디움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왼쪽앞발을들고 절룩이며다니는상태였고 사람에게낯을가리거나 그런기색없이 낯선사람에게도 잘따르는 아이입니다 믹스견 나이는 4-6개월정도추정되며 여아입니다. 지금임보중이니 주인이시거나 보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인천남구 학익2동 우체국앞에있는거보고 보호했습니다.수컷이고 중성화 수술은 안했습니다 주인분 보시면 연락주세요
정읍에서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정읍천변쪽에서 발견 했습니다
*수컷이고, 중성화되어있습니다
*체구가 작습니다
*6~7살 정도 되보이구요
*말티즈입니다
*귀주변이 살짝 검정색으로 물이들어잇습니다
옷이많이 더럽고 얼굴눈꼽이 많이껴있는상태여서
한번 씻겼습니다 꼭좀 연락부탁드립니다
보호중은 아닙니다.
저하고 다른 분들이 주인 찾아주겠다고 오라고 했는데, 도망가더라구요.
경계심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견종은 잘 모르겠고, 검은색 개이며
크기는 중형견 정도..
아직 마르지 않고 발이 아주 더럽지 않은 것으로 보아 최근에 잃어버리신 것 같은데..
사람을 잘 따르면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보호하고 계시다가 찾아주기라도 할텐데..
아이가 똑똑해서 경계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적어놓겠습니다.
2016년 4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 교회 근처- 시간 10:45PM
밖에서 많이 떠돌지 말고 빨리 주인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
근데 유난히 굉장히 버스에 민감한 듯 보였어요.
사람들이 많이 타고 많이 내려서
주인이 버스타고 자신을 찾으러 올거라 생각하나..
이런 경우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신고하면 보호해주는 곳 같은 곳 없나요..
4월6일 오전 11시경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배봉산에서 검정샤페이 아이가 돌아다녀 보호중입니다
남자아이구요 중성화수술은 안되어있어요 나이는 1~2살정도 되보여요
강북구 번동 북부수도 사업소 앞(한성운수 종점)
남편과 함께 길가에 서있던 도중 강아지가 지나가길래 너무 안쓰럽고 딱해 불렀더니 오더라구요.. 사람을 굉장히 잘 따르고 말도 꾀 잘듣습니다 유기된지 좀 오래된것처럼 털이 많이 자라있고 엉켜있습니다
급한데로 건너편 편의점에서 시져와 물을 사다가 먹였더니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구요..
집으로 데려와서 상자안에 여러가지 옷을깔고 뽁뽁이를 넣어 따뜻하게 만들어줬더니 그동안 얼마나 배고프고 춥고 무서웠는지 금새 잠이들더라구요 지금은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에 있습니다.
7살정도로 추정하고있고 수컷이에요 건강상태도 양호하다고 합니다 성격은 무척 온순하고 친화력이 있어요 사람을 너무나도 잘따라요 주인과 산책을 많이 했었는지 처음보는 제가 "이리와" 라고 한마디 했더니 졸졸 잘 쫓아오더라구요 짖지도 않고 얌전하고 너무 이쁜아이에요 지금은 털이 많이 자라서 그렇지 털깎고 예쁘게 해놓으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될거에요단미도 되어있습니다 제가 키우고싶지만 강아지를 이미 두마리나 키우고있고 여력이 안돼서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있어요..본 주인을 찾게 된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기쁘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주인을찾는 열흘, 입양기간 열흘 총 이십일이 지나고도 아무도 데려가지 않으면 안락사가 된다네요..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허무하게 죽지않게 신중히 생각해주시기 바랄게요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서울 구로구 오류 1동 동산 노인정과 GS 25 교차로 부근 (오류1동 4-58부근) 서 2016년 4월 1일 밤 12시 즈음 발견.
010-7647-1711 / 02-2618-9476 에서 임시 보호 중. 주인이신 분, 혹은 주인을 아시는 분, 거주지를 본 적이 있으신 분은 긴급히 연락 바람.
치와와를 닮았으나 몸길이가 40센티, 키는 30센티 이하 정도로 큼. 하얗고 온 몸 베이지색 반점. 머리 위 베이지 삼선 줄. 구조당시 쇠로 만든 목줄 착용, 마모된 끈 자락만 붙어 있었음.
말티즈 흰색 보호하고있습니다.
청학동이구요.
중성화 수술을 한것같아요.
빨간옷입고 미용도 한지 일주일도
안된듯합니다..
근처에는 인식칩 리더기가없어서
신기시장가서 했더니 인식칩은 없다고하네요..
견주분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