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니 도망가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사진상 위치에서 발견했었습니다
주변엔 주인이 없으셨으니 길을잃은 강아지같아 올립니다.
보기엔 전체적으로 하얫고 털이 길었으며 얼굴쪽 미용이되어 이쁜얼굴이 잘보였었습니다. 다리와 배쪽은 때가 묻어 하루 이틀정도 거리에 있었던거 같아보였습니다. 말티즈 치곤 크기가 컷고(가로길이40~50센티정도 되보였음) 털이 곱슬끼가 있었니 비숑?과 믹스 같아 보였는데 꼭 주인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발견했던곳은 남원추어탕쪽이었고 중간골목으로 도망치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생긴건 이 친구와 가장 비슷해보였는데(사진에서 털이 많이 길어진모습) 인스타에서 급하게 찾은사진이라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서초구 동물보호센터 인스타에서 캡쳐)
신길우성1차아파트주변 공원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목에 분홍목줄을 하고있었으며 병원에 가보니 인식칩은 없고 1살정도 되었으며 수컷 중성화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오래 보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컷 믹스견 현재 보호가 필요합니다.
많이 순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
귀엽고 착한 아이에게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목동 행복한백화점 입구 앞 횡단보도를 누런 진돗개?가 건너더라구요.. 행복한백화점 쪽으로 가는데 사정상 뭐 데려올수도 없고 해서 글 써요ㅠ 버려진건지.. 차타고 지나가다가 봤어요
세종시 아름동에서 발견했습니다 현재 임시보호중이니 주인분은 연락주세요 털관리 잘 되어있는거보니 잃어버린거나 집나온강아지 같습니다
소라색 패딩조끼를 입은 하얀 강아지(스피치?) 목격
사람 굉장히 잘 따르고 착해요!!
장군면 금암2리 인근 자전거도로 근처에서 1월28일 발견되어 현재 마을회관에서 임시 보호중입니다
남자이고요
이제 2개월 정도 인듯 붐종은 잘 모르겠어요.
할머니 집에 있는 믹스 성견을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할아버지가 한달전에 돌아가셨는데, 3년전 모란시장에서 새끼 강아지를 사오셨데요.
두분이 연립에서 사시는데, 개가 어릴때 활동력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니 펜스를 쳐서 거실 가운데에서 키우셨어요.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는 컨트롤이 좀 됐었는데, 홀로 사시는 나이가 80세이신 할머니가 키우시기에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다리도 많이 아프셔서 잘 다니지 못하시는 상황에 개를 씻기는 것도 힘들고 풀어놓고 키우는게 아니라서 배변도 자리에서 해결하니 자리에 이불을 깔아준 곳에 자주 대소변을 보는 바람에 할머니가 처리하시기 너무 힘든 상황이에요.
계속 짓어대는 바람에 연립주택에 같이 지내시는 분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고, 목줄을 어릴 때부터 해줬어야했는데 안해버릇해서 목줄도 못하고 있어요.
개가 겁이 많은편이고 자유롭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요.
손발톱 정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요.
조금 작을 때 미용을 해주려고 할아버지랑 함께 개를 데리고 가셨었는데 개가 저항이 거세서 제대로 미용도 못했었데요.
집에서 개때문에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보아도, 좁은 곳에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사는 개를 보아도 너무 불쌍합니다.
겁이 많아서 잘 짓어대고, 이쁨 받고 싶어서 짓어대는것 같은데,
좀 더 넓은 곳에서 개를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이 안계실까요??
연락 부탁 드립니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이 할머니가 사시는 지역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앞에서 발견
상태 많이 좋지 않습니다.
복부가 살짝 부풀어 있는 상태입니다.
당진 종합운동장 쪽 고대중학교에서 목줄 옷걸이로한강아지 보호중입니다 주인분 연락주세요
제발저희 순심이좀 찾아주세요 좀 말랐고 중형견에 좀 알록달록 해요 혹시라도 밖에서 보셨으면 제발 데리고 있어주세요 진짜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려요
보호중은 아니지만 보름전부터 저희집마당에 나타나서 사료먹고있습니다.
품종묘 노르웨이숲, 아님 페르시안 둘중 한 종류인듯 하구요.
눈은 파란색 머리 꼬리부분에는 연한 갈색톤 등쪽도 부분부분 갈색이 섞였습니다.
찾고계시는 집사님언능 전화주세요
포메라니안
흰색
여아
발톱도 귀도 깨끗해서 미용한지 얼마 안된걸로 추정
2~3 KG
사람을 아주 잘 따름
사료 잘 먹음
파란색 옷
두암동 동아시장 안으로 들어와서 발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