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이 미국에서 형님댁 말티즈와 생활을 하다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별을 하고 말이죠.... 매일 산책시키고 피피, 푸푸 시키고 목욕도 시켜주며 거의 1년을 같이 생활하다가 헤어지니...마음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매일 울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사춘기때 10년을 넘게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아이들을 못이기겠네요....예쁜 강아지 분양 해 주실분 찾습니다~~
7월 11일생이구요 두 마리 다 남아이네요ㅎ 갈색 아이는 꼬리가 약간 휘어져 있는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병원에 물어보니 엄마 고양이가 출산에 능하지 못하여 생긴 일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사는 데에도 지장 없을 거라고 하구요ㅎ 정말 귀엽구요ㅋㅋㅋ 활발하게 잘 놀아요ㅎㅎ 고양이도 한 생명으로서 정말 책임감 강하신 분만 데려가시길 원하고 있어요 예쁘게 사랑으로 잘 키워주실 분 연락주세요!ㅎ
안녕하세요사진은 없지만 마당에서키우시거나 집에서 불쌍한강아지데려다키우실분 찾아요 자세한건전화로말씀드릴께요 강아지는김천에잇지만제가구미살아서김천이나구미분이면좋겠습니다 강아지순하고 괜찮은데 4년정도되었구요 사상충약은제가꼬박챙겨줘서 한달에한번먹었어요 사진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찍어핸드폰으로보낼줄몰라서 없지만 제가 미용시켜서 사진은보내드릴께여 꼭 키우실분만 연락주셨음좋겠어여 그동안 목줄로 밖에서살았어요그전주인이방안에서몇개월키우다 그할머니네줬나봐요 2013년에데려왔으니까 나이는4년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