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월 정도되는 암컷 포피츠(포메+스피츠)섞인종이구요. 접종또한 5차까지 다 끝났습니다.부모님집에서 아버지와어머니가키우시고계셨는데 아버지건강이안좋아지셔서 부득이하게 어머니가 병간호를하셔야되었고,저또한 일때문에 혼자나와살고있어 강아지를 돌볼시간이많이없기에 부득이하게 급히 분양을하고있습니다.
경기도권 서울권 제가 직접 강아지분양해드리러갑니다
안녕하세요, "마리" 아빠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아래와 같이 분양하오니 마리를 잘 키워주실 수 있겠다 싶으신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 하 기 ]
1. 견종 및 성별 :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수컷
2. 이름 및 나이 : 마리, 24개월 (17년 11월 기준)
3. 파양 사유
- 신혼일때 마리를 분양받아 키우다가, 1년전 저희 부부사이에 아기가 생겼습니다.
아기에게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강아지에게 무관심?하게 되었고, 여러이유로 구박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1년 동안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고 하다보니, 활발하던 "마리"가 우울해보이기도하고, 안타까워 지금 저희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잘 키워줄 수 있는 분을 찾게되었습니다.
4. 특징
1)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낯가림없음, 활발한 성격임. 식탐이 많은 편.
2) 강아지 또는 사람을 물었던 적은 없음. 잘 짖지 않으나, 최근들어 밖에 사람소리가 들리면 짧게 소리냄.
3) 중성화 완료
4) 견종 특성상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관리(목욕 및 빗질 등)를 좀 해줘야함.
5) 배변은 화장실에서 보지만, 최근들어 스트레스받아서인지 가끔 화장실 앞에 하는 경우가 있음.
5. 책임비용 : 협의가능하며, 책임비용으로 간식 등 용품 지원 가능. (개장수 방지하기 위해 받을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바람)
6. 첨부 : 마리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진 7장. 끝.
페키니즈 분양받고 싶습니다
8년된 아기가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여긴 경남 창원 입니다!!
거리가 멀어도 데릴러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일요일에 저희 어머니께서 월롱산에 가셨다가 유기된 토끼 5마리를 발견하셔서 걱정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요일에 갔을때는 총 5마리였는데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에 가봤더니 4마리만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누군가가 데려간건지 어쩐건진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추워질텐데 토끼들의 생사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토끼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와중에 데려오기가 쉽지 않아 물과 음식만 놔두고 돌아왔는데요. 이런 곳에서라도 알려서 토끼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 따뜻한 가정 속에 살아갔으면 합니다.
토끼가 있는 곳까지 같이 가드릴 수 있고 어느정도 토끼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이 데려갔으면 합니다. 또다시 토끼들이 유기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11.5 목욜에 다녀와보니 다섯마리 토끼 그대로 있네요! 정말 아가들이 너무 이쁩니다 ㅠㅠ
이번 추석때 경기도 하남시 인근의 처것집에서 유기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임시 보호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에 주인 찾기를 하였으나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낮에 사람이 없고 안사람이 알레르기가 있어 키울 사항이 안되어서 무료분양할려고 합니다. 키우기를 원하신 분은 문자 바랍니다....
푸들 남아 3년6개월 무료분양합니다.
제가 외국으로 나가는 바람에 급하게 키워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산책 좋아하며 애교가 많습니다. 사랑으로 돌봐 주실분 찾아요.
예방접종이랑 중성화수술 완료했습니다.
남은 사료랑 용품 같이 드려요.
경기도랑 서울은 제가 직접 데려다 드릴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4살 암푸들이고요
안동시
시골집에서 어머님께서 더이상 돌보기가 어려워서 무료분양 시집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응가는 항상 집대문밖에 나가서 하고 돌아옵니다
닥스훈트여아구해보아여
4.5개월된여아로구해여
집에닥스데플오드아이키우는데
여친구해주고싶어글올림니다
마니열락주세요
코숏 /남아/분양 사유 길고양이를 주웠는데 병원 데려가보니 아프지도 않고 건강합니다. 분유 사료 배변판 장난감 배변판 모래 다 드립니다. 저희집에 키울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분양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미국에서 형님댁 말티즈와 생활을 하다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별을 하고 말이죠....
매일 산책시키고 피피, 푸푸 시키고 목욕도 시켜주며 거의 1년을 같이 생활하다가 헤어지니...마음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매일 울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사춘기때 10년을 넘게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아이들을 못이기겠네요....예쁜 강아지 분양 해 주실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갑자기 쫌..사정상 힘든 사정이 생겨서 생각많이 하다가 올립니다. 저보다는 저보다 더욱 더 좋은주인만나서 더좋은곳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말티즈 믹스는 8갤여아이고 말티즈는 남아 4갤입니다
자세한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정원도 넓고 자유스럽습니다.
산책같이하고 가족으로 입양 원합니다.
족보 혈통 필요없습니다.
몇일전 길을가다 아기냥이가있어어 머리한번쓰다듬어줬더니 저를 졸졸따라왔습니다 냥이가 너무순하고 애교가 많아서 길에두는게 안쓰러워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제차타고 오면서도 깨지도않고 잘자고 집에와서 밤새 제옆에서 자고 일어나서도 저만 졸졸 제품에 있습니나 저는사정이 있어어키우지 못하고 이뿌고순하고 애교많고 한 냥이
가족으로받아주실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