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 떠돌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회사근처에 간이 집 만들어주고 임시보호 중이예요.
위치는 화성 향남입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 분양 희망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좀 주세요. 좋은 주인 만나길바라니 꼭 신중히 고민하시고 연락 주세요. 어미개가 보통 많이 보는 진돗개만한 사이즈였으니 성견 사이즈는 대충 짐작가능하실것 같습니다.


노랑 여아
빨강 남아
초록 남아
파랑 남아
이가 다 나있는상태라 건사료잘먹고 대략 4~ 5개월 추정합니다.
밖에 있다보니 때타서 그렇지 모질이나 피부도좋고 사람 잘따릅니다.
그럼 연락주세요.
웰시 믹스 여아 3살(추정)이에요.
사람이랑 강아지 너무 좋아해요.다리가 짧고 체격이 좀 있어서 움직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집에서도 거의 무릎위에 누워잇거나 보호자 눈앞에 엎드려 있구요. 잔짖음도 없어서 데리고 잇는 6일동안 짖는 소리를 못 들었어요. 그만큼 순한아이구요ㅎㅎ배변도 교육이 되있는아이같아요! 자리만 잡아주시면 정해진 곳에서만 배변활동 할것같구요ㅎㅎ
한번 유기 된 아이이기 때문에 파양이 다시 안됬음 좋겠어요. 웰시 특성상 중형견이고 털이 많이 빠지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연락주세요! 책임비는 애기 대려왔을때 들었던 병원비+호텔링 값에 절반 정도에요!
인천에 살고있는 공돌이입니다
친구들과 자취하며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남자 3명에서 같이 살려고 하니 집안 분위기도 너무 칙칙하고
제가 인천에 오기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다가 취업때문에 오는바람에 강아지에 대한
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저에게 분양해주신다면 책임감있게 사랑도 듬뿍 드리고
가끔 같이 잘 살고있다는 안부사진이나 톡 드리겠습니다
분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p.s 취업때문에 강아지는 원래 아부지꺼여서 아부지께서 델꼬 지금 잘 키우고있습니다 ㅎㅎ
2018년10월4일생.약7주됨
좋은곳에서 좋은 사료주며 잘키움
모견이 중형견 정도임
마당에서 집강아지로 잘 키워주실 주인구함
5마리 분양할것임
화성시 아니여도 근처이면 가능함전화나 문자남겨주세요
*무료분양입니다
예방접종은 맞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직접 데리러 오실것 아니면 랜덤으로 드릴 것입니다
분양해주시면 자식같이 키우겠습니다.
집에 여동생이랑 엄마계십니다!!! 일 안하셔서 24시간 돌볼수있습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울게요~ 소식 듣고싶으시면 사진도 가끔 보내드릴게요 !! ㅎㅎ
강아지를키워보고싶습니다
5살 정도 된 말티즈 입니다!
순종이고 작고 귀여워요 체중은 3키로 나갑니다.
업자는 안받 습니다.
가정분양 희망합니다.^^
010 2378 0936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2년간 키운 저희의 가족 케빈을 분양하려고합니다
웰시코기 전문 브리더에게 분양받아왔으며 골격과 체구 모두 타고난 아이입니다
외모도 출중하구요
2년간 동거동락하며 잘 지내왔지만 어머니와 단둘이사는 터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어 호흡기곤란으로인해 강아지 털이 건강에 영향을미친다는 의사소견에 의해 이렇게 분양글을 올립니다
어머니가 건강했을 당시 셋이서 매일 산책을 나가며 잘때도 침대에서 같이 자고 했던 녀석입니다
가정사정으로인해 어쩔수없이 가족을 분양해야하는 마음으로 안쓰럽지만 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여 데려가시어 잘 키워주실분을 찾습니다
배변훈련은 잘 되어있으며 주택이아닌 아파트 가정에서 키워오던 아이입니다
밥은 아침 출근전 8시정도 점심은 12시 저녁은 5시에 줍니다
사람음식 일체주지않았으며 사료로만 적응시켜왔고, 중성화는 안시켰습니다
데려가시는분께 강아지용품 등은 모두다 드리겠습니다
분양지역은 경기도 파주시입니다
좋은 주인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010-8888-2634
강아지 분양받을려합니다 키우기힘든분들 연락주세요~
3차접종 완료자는모습이천사같은 보미ㅎㅎ
제가 키우던 강아지 분양해요 가정사 때문이구요 자세한건 연락주시면 말씀드릴게요 중성화 접종 완료 했고 남자아이에요 배변패드에 잘 가리고 밥도 잘먹고 산책도 잘해요
집에 혼자 있다보니 외로운것 같아서 작은 이쁜 강아지랑 말동무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처음 키워버는거라서 착한 아이였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9월초에태어나 접종1차했어요 여자1마리 남자두마리에요 사랑으로 오래키워줄분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어머니가 길에서 죽어가던 새끼 고양이(남아)
를 구출해 정성껏 보살펴 아주 건강하게 회복시켰습니다
동물병원 말로는 두달 조금 넘은 아이로
건강은 모두 회복되었다 합니다
고양이 장난감부터 사료, 화장실, 모래까지 모든
용품부터 마음가짐까지 모두 준비하였으나
발작에 가까운 알레르기 반응으로 잠을 못이루다가
글을 남깁니다
너무 심한 알레르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다가도 몇번씩 집을 뛰쳐나가거나
고양이를 내쫒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생명 이뻐해주고 아껴주실분을
찾습니다.
고양이와 저 두 생명 살려주실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