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11월 10일 태어난 믹스견입니다. (남아 3, 여아 1)
햇살이 좋을 때 잠시 밖에 콧바람 쐬며 찍은 사진이구 모두 집안에서 자라고 있어요.
두달정도 되면 분양을 보내고 싶은데 남아 1마리는 데려갈 분이 계시구요, 흰둥이 2, 진갈색 1 이렇게 남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모견과 자견을 키울 형편이 안되어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중소형입니다.
너무 귀여운데 잘 키워주실분 찾아요.~
6개월 미만 여아 원합니다!
소형견종으로 분양받고싶어요 연락부탁드립니다.
2살미만인 암컷 보스턴테리어 입니다
굉장히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남편 아는분이 잠깐 맡아달라했는데 그분이 사정상 키울수없게되어 ,이렇게 보냅니당ㅠㅠ
두번다시 가족을 잃지않게 정말 좋은분이 데리고가셨으면 해요
배변/훈련 잘되있고,다른강아지나,아이랑도 잘지냅니다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잘 짖지도 않구용
앉아 손 기다려 누워 물먹어, 먹어 훈련되어있고 똑똑하고
사람 잘 따르는 아이입니다. 계신곳에 데려다드릴게요
어릴때 부터 키우고 싶었어요 !! 이번에 부모님한테도 허락받고 털안날리는 견종으로 알아보라고 하셔서 샵분양보다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려요 강아지들은 1년미만 아이들이면 좋겠어요!!
프렌치불독 +스피치 믹스구요
6월17일생이에요 접종2차까지맞췃구요
남아 중성화 안했어요
집에잇는강아지가 새끼를 낳았구요
총4마리중 3마리 분양되었고 한마리가 분양이 안되어서
키우다가 사정상 안될거같아서 급하게 분양보내요 .
강아지용품은 저희도 강아지키우고있는입장이라
구매하셔야해요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감으로 가족처럼 키워주실분 연락주세요.
*입양시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계약서, 집까지 픽업 예정입니다.(업자 방지ㅠ)
동물병원에서 1살~2살로 추정됩니다. 몸무게는 7kg 전후입니다.
집 앞 가로등에 유기 되어있는 아이를 구출 해왔습니다. 이름은 코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아이고, 중성화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입양시 책임비에 사비를 보태 중성화 해서 보낼 예정입니다. 업자 방지)
구청에 연락해서 10일간 유기견 공고 이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임시 보호중입니다.
때문에 서울시 유기견 삼성화재 1년짜리 보험 가입되어있고(치료 수술비 70% 지원) 칩 내장되어있습니다.
현재 1차접종까지 되어 있고, 다음주에 2차접종 예정입니다.
배변은 실외 배변을 하고, 실내에서는 참는 편입니다. (실내에 배변패드에는 조준을 잘 못합니다.)
똑똑하고 애교가 엄청 많습니다. 다만 유기되어서 그런지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방문을 닫아놓을 경우 불안해하니 울타리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훈련으로 교정중입니다.
이미 키우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어 적응문제와 환경상 더 좋은 집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똑똑해서 교육만 잘시키면 문제 행동은 충분히 교정 가능합니다.
입양하실분은 직접데려다 드리고, 책임비와 함께, 노즈워크 장난감, 목줄, 울타리 등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1~2주일에 한번씩 잘 지내고 있는지 사진이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꼭 좋은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첫째는 푸들 여아입니다. 아기를 애기때부터 키워서 인지 애기가워낙 순하고 사교성이 좋은건지 짖을지도모르고 배변훈련도 어렸을때는 애좀 먹었지만 요새는 예쁜짓만하는 아가이죠 첫째가 너무예쁘고 하다보니 둘째를들이려고하는데 분양샾에서 분양 받은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분양 받아서 데리고오는 것 보다 갈곳 없는 아이들을 데려오고싶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저희첫째데려온지 오늘에서야 1001일이되었구요 우선순위로는 저희첫째가 워낙 사교성이좋긴한데 데리고가서 만나게해보구 제가 직접 보구 판단하고 데리고오고싶습니다. 중간에 저는 파양하거나 할생각없으니 주인분들께서는 깊이 생각해보시고 연락드리길 바랍니다.
부산 금정구에 사는 강아지 주인입니다,,
사정이 생겨서 강아지를 분양및 입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름은 토리이구요 수컷이고 말티즈 입니다
사람을 잘따르고 산책하는걸 엄청좋아합니다,,, 철창 사료 간식 밥통 물통 다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우리 토리를 마지막까지 잘키워주실분 연락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스피츠와 슈나우져믹스견 분양보내요~ 접종은 6차까지 다 맞췄구요. 심장사상충약은 2번 먹었습니다~
책임비는 5만원이고 중성화수술시 돌려드려요~
3~4키로 정도 되구요 이갈이는 다끝낫구 첫생리도 10월7일날 하였습니다. 중성화는 안했구요~
배변훈련은 100% 잘 가리지만 간혹 극도의 스트레스나 배변하는곳이 더러울경우 실수는 합니다.(사람도 실수는 하니까요ㅎㅎ)
기본적으로 앉아 엎드려 손 기다려 정도는 하고 손을 ok모양을 하고 입!하면 입넣습니다.하이파이브도 하구요 간식들고있으면 달라고 애교도 부립니다. 한손에 간식숨기고 양손 내밀면 간식이 어디있는지 찾구요 장난감던지면 잘 물어 옵니다! 돌아는 50%하구요. 아주 영리하기 때문에 잘 교육시키면 어려움없이 키우실수있습니다~
겁이많아서 낯선사람을 보면 으르렁거리지만 물지는 않구요 친해지면 이런 애교쟁이가또없어요!! 아픈곳 하나없구요 분양시 강아지가 사용하던 쿠션 남은 패드와 먹던 사료 장난감 밥그릇 등 전부다같이 드리겠습니다~
제가 천식이 많이심해져서 털을 밀어도 똑같아서 건강상의 이유로 어쩔수없이 분양보냅니다.
파양없이 예쁘게 키워주실분들만 연락주세요
여수,순천,광양은 갈수있구요 광양에서 한시간 거리이내면 갈수있어요!
서울역도 가능합니다만 물건들이 많아서 이왕이면 전라남도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 경기도 양주에 살고있는 슬기,다솜맘 노현희입니다.
댕댕이 분양을 알아보는중에 알게되어 글을남깁니다..
작년에 남,녀 발발이 2마리 18년 키우다가 무지개달리건너고 나서
이젠 강아지 안키워야지했는데 눈에 아른거려서요
견종은 크게 상관없고요 집안에서 키울거라 대형견만 아니면 괜찮을듯해요(대형견도 상관없지만 키워본적이없어서 실내서도 가능할지요)
샵에 가서 분양을 알아봐도 물건으로만 생각하고 분양비도 너무 비싸고요 ㅜ.ㅜ
소정의 책임비는 드릴수있습니다.
1년미만의 댕댕이면 좋겠고(남아),중성화되있음 좋겠지만 안되있음 제가 할예정입니다.
당연히 동물등록도 하고요
무료로 분양해주실수 있는분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람 잘 따르는 남자 애기 고양이 분양받고 싶어요 고양이 키워받고 순하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애기를 분양보낼려고해요...
제가 불가피한 사정으로인해.. 이사를 가게되는데.. 이사가는 집에는 반려견이 들어올수가없어서...
이렇게 분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2개월때 펫샾에서 분양받았습니다.
1차2차까지 맞았고 기본적인 용품은 다드릴수있습니다..(배변판, 강아지장난감, 샴푸, 패드, 사료, 간식, 목줄, 가슴줄)
지금 가지고있는거 그대로 드릴생각입니다..
정말 책임지고 맡겨주실수있는 분이였으면 좋켓고.. 반려견을 키워보신분에게 보내고싶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창원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같이 회사 마당에서 같이 지내다가 퇴사를 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우리 마루를 잘 키워 주실분을 찾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임대형 원룸아파트고 새로 이직할 회사에서도 키울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이름은 마루이며 현재 4살이고, 귀가 한쪽만 서서 귀엽습니다.
시간이 되면 몇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찾아뵙고 우리 마루 얼굴이라도 볼수있는 그런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당있고 뛰어 놀수 있는 환경이면 더욱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전화를 잘 받을 수 없어 연락은 문자부탁드립니다.
문자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시골강아지입니다
무더운 어느날 힘들게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태풍과 폭우가 몰아치던날 어미개의 울부짖음에 창밖 논을 보니
풀숲에서 여섯마리 꼬물이들이 태어났습니다
급히 구조하여 두마리는 세상을 뜨고 여자아이 네마리만 살려냈습니다.
진도 믹스견들입니다
8월26일 출생하였고 무료로 분양합니다
모두 여아입니다
앞집 할머니댁에 양해를 구하고 어미개와 함께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사료도 잘 먹고 건강합니다
시골이라도 강아지 분양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도로로 나가고 주변 주민분들 께도 불편을 주어서 부득히
11월4일 보호쎈타에 맡기고 왔습니다
철망에 갖힌 아이들의 눈망울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20일후 까지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 될수도 있다는 직원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소중한 생명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