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할 사정이란게 염치없지만 우리애기 사랑으로 함께해주실 분 정말 끝까지 함께 해주실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폼피츠 2세 여아이고, 예방접종은 전부 했고 지금은 한달에 한번 병원가서 진드기 사상충 약만 먹고 있습니다. 아픈데 없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올해초 성대수술을 해서 올가을에 하려고 했는데 아직 못했습니다.(마취를 6개월 정도는 지나야 한다고 해서요) 아내 알러지가 극심해서 한달반 두달에 한번씩 미용 해줬습니다. 활달하고 사람 좋하합니다. 하루 두번정도 산책 시켜주실 수 있는분,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