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견으로 태어나 분양한 수컷 푸들입니다. 2개월 된 친구이고, 2차 접종까지 마친 친구입니다.
제가 내년 상반기에 해외 지사 발령으로 아가를 데려갈 수 없는 상홥니다.
함께 가면 좋겠지만 해외서도 잦은 출장으로 아이를 보호하기 어려울 거 같아 아직 더 어릴때 보내려고 합니다
✔️ 무료 분양 사절입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는 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저희 집에 큰 애기도 있지만 아기들이랑 생활하면 들어가는 돈 많습니다. 하여, 분양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그런분들에게는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 따라서 찔러보기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분들은 저도 입양 거절합니다.
✔️ 남은 5차 접종까지 지원드립니다. (반반)
✔️ 배변은 패드에 잘 가립니다.
✔️ 남은 사료 및 패드 박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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