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양하는건 아니고 직장상사분꼐서 애지중지 키우시던 반려견 대박이라는 아이입니다.
이사때문에 키우지못하게되어 몇날 며칠을 고심하던 끝에 결국 보내게 되셨네요
정말 사랑으로 오래오래같이 지낼 분을 찾습니다.
애교가 무지많습니다. 하지만 첨에 낯을 많이 가려서 좀 사나울수도있지만
좀 지내다보면 사람같이 말도 잘 알아듣고 무지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산책도 좋아하고 뛰어노는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요하시다면 얼마안돼지만 사료,패드 드릴 의향있고, 집은 대박이가 놀면서 물어뜯어 깨끗하지는 않은
상태랍니다. 샴푸,목줄,하네스 등등 쓰던건 당연 드리구요
한번에 유혹으로 책임감 없이 데려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사절입니다.
전화주시고, 업무중이라 전화 못받을 수 있으니 메세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어릴때 사진포함이며 현재는 라이언컷 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