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사비가 내렸네요!
뚱이와의 산책도 물건너간...
올해는 황사가 더 심해진다는데 깨끗한 공기가 그립네요!
다들 마스크 쓰시고 건강유의하세요! ^^
ㅎㅎ 오사카로 주말에 2박3일 여행다녀와서
울집 막내 아가씨의 간식을 사왔습니다!!
역시..일본은 사고싶은 간식이 어찌나 그리 많던지
전부 사오고 싶더라구요 ㅜㅜㅜㅜ 옷도 너무너무 이쁜게 많았어요
한국에는 없는 우유맛 푸딩 그것도 콜라겐이 들어있는 푸딩이랑
예전에 한번 사간적이 있었던 무지 아껴서 잘 먹었던 호박과자를 오사카에서
싸게 살수 있어서 샀습니다.ㅎㅎ

푸딩을 처음 접하는 도도한강아지 아가씨는 통채로 푸딩주니까
흔들흔들거리는 푸딩에 겁먹어서 입맛대고 도망가더니만 작게 잘라주니까
신세계를 만난듯 깜놀하더니 너무너무 잘 먹더라구요 ㅎㅎ
푸딩먹는 고급시러운 울 아가씨 ㅋㅋㅋㅋㅋ
다음에 일본가서는 더 많은 간식을 사와야겠어요 너무 조금사와서 살짝 아쉽네요 ㅜ








지난해 인도, 우다이푸르시에 있는 동물 구조 center의 회원이 빈사 상태로 도로에 쓰러져있는 개를 발견.
일어날 수 없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보고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음.
그 모습에서 "아직 살고 싶어 '라는 개의 의지를 감지한 직원이 구조 center에 데려 감.
검사 결과 개는 개 홍역(Distemper)에 걸려 있었던 것이 밝혀짐.
개 홍역(Distemper)는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개 바이러스 성 질환이고
사람에게는 감염되지는 않지만, 개에게는 치명적인 증상을 초래함.
고열에 시달려 길가에서 죽음을 맞이할 만한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지만, 이 개는 살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이고
강아지에게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 꼬리를 흔들고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고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는 듯, 남아있는 모든 힘을 다해 열심히 꼬리를 흔들었던 것임
개 홍역(Distemper)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음. 2 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탈수 방지로 수액 치료를 한다.
센터 직원들은 14 일간 개의 간병을 계속했다. 그리고 이 강아지의 강한 의지가 기적을 부른것인지
2 주 후, 강아지는 음식을 먹기 시작. 그리고 다시 자신의 발로 걸을 수 있게 됨.
완쾌한 이후 개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꼬리를 흔듬.
인간의 말을 못하는 개는 그 꼬리로 자신의 뜻을 전하려고 하는 듯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