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개뿐만 아니라 요즘 부모들이 애들도 저렇게 키우던데 애들이 참 딱하다.

 

자신의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복지와 환경속에서 살 수 있도록 사회가 변해가야만 하고 .. . 그것이 곧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아직 우린 모든 사람에게 최소한의 생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버거운 듯 합니다. 하지만 점점 더 나아지고 있고 언젠가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과 사람을 위해 태어나고 죽어가는 다른 가축들까지 모두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날이 올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