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청소한다고 현관 잠깐 열어놓은 사이에 나간 것 같습니다 정말 가족이고 아들이고 제 목숨과 같은 아이에요 사례 하겠습니다 보호중이시거나 지나다닌거 보신분은 꼭 010 2285 151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발만 갈색으로 염색되어있고 옷은 안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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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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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종 | 비숑프리제 (미니라 작아요) |
분실장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난곡동) 인애교회 근처 |
분실 날짜 | 2017-09-15 |
성별 | 수컷(남) |
연락처 | 010-2285-1515 |
친구가 청소한다고 현관 잠깐 열어놓은 사이에 나간 것 같습니다 정말 가족이고 아들이고 제 목숨과 같은 아이에요 사례 하겠습니다 보호중이시거나 지나다닌거 보신분은 꼭 010 2285 151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발만 갈색으로 염색되어있고 옷은 안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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