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다큰 성견과 성묘가 만나면 서로 사인이 안맞아 싸움이 생길 우려가 많지만, 어느정도 지나고 주인이 중제를 잘해서 익숙해지면 서로 사이가 나빠도 못본척하지 매번 치고 박고 싸우진 않아요. 그렇지만 개인적인 성향을 많이 타는지라 성질 더러운 녀석들이 만나면 어느한쪽이 죽어나갈때까지 싸울수도 있고요.. (보통 개가 질투를 하는 편이므로 개를 잘 다독거리면 해결됨) 참고로 둘중 하나가 새끼면 그다지 많이 안 싸워요. 기본적으로 새끼에 대한 어느정도의 배려는 종족초월 매너인지라 먹는거 문제가 아니면 크게 충돌...
1. 건식사료는 바삭하게 마른사료를 말하구요..습식사료는 건식사료와 외관은 똑같은데..말랑말랑해요 2.건식은 사료를 구매할때 말린것이기때문에 무게가 덜 나갑니다..습식은 무게가 많이 나가고요..즉..비싸다는 소리지요.. 습식을 급여하게되면..치석이 많이 낌으로 .. 양치질을 잘 해줘야해요 3.이갈이 중에는 습식사료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니스 습식사료 양고기가 젤 좋은것 같네요. 최저가로 5570원. 몇달전에는 5000원정도였는데 계속 사료값이 올라가네요. 뒤에 표기법보면, 생고기 라고 적혀있고 30~40%정도 되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이것만 먹여요. 최근에는 네츄럴 코어 베네엠 먹이려고 가격도 싸서 3만원밖에 안함. 잘 먹는데 눈물이 많이 나네요. 갠적으로, 알러지반응별로 없고 입맛 까다로운 강아지인 저희 푸들은 제니스는 미친듯이 먹음. 다른 사료는 쳐다도 안본다는게 문제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