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니까 바로 알아듣구요 미용한지 얼마 안됐고 눈이엄청커요 폐지주우시는 할아버지 따라갈려구하길래 일단 제가 데리고왔네요 많이 울고 불안해하고있어요 주인빨리나타나길 바랍니다..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