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서 성탄절로 넘어가는
밤 12시 30분경 아파트 4층에서 강아지 짖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서 나가보니 말티즈 한마리가 니트후드티를 입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잘 따르며 발톱이나 귀 청소상태 좋고 이빨 관리 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밖을 좀 헤맨건지 발이 약간 더러운 상태였고 그래서 목욕시킨 후 모습입니다...소리에 민감한것 같습니다...방에서 잤던 습관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침대위에서 자는 행동을 합니다... 빨리 연락 좀 주세요..강아지가 밖에서 소리날때마다 현관문만 하염없이 쳐다봅니다
경남 l
2014.12.25 02:04
강아지 보호중/ 경남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흰색 말티즈 /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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