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의 작은체구에 꼬리가 없고 귀가 쫑긋하며 다리가 깁니다. 여자입니다. 9월28일 일요에 3시쯤에 부개역 근처 푸르지오아파트에서 차에 치일 뻔한거 구해서 일단 저희 집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사람손길도 좋아하고 겁도 많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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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4:09
부개역주변 작은 요크셔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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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의 작은체구에 꼬리가 없고 귀가 쫑긋하며 다리가 깁니다. 여자입니다. 9월28일 일요에 3시쯤에 부개역 근처 푸르지오아파트에서 차에 치일 뻔한거 구해서 일단 저희 집에 데려다 놓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사람손길도 좋아하고 겁도 많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