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니 도망가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사진상 위치에서 발견했었습니다
주변엔 주인이 없으셨으니 길을잃은 강아지같아 올립니다.
보기엔 전체적으로 하얫고 털이 길었으며 얼굴쪽 미용이되어 이쁜얼굴이 잘보였었습니다. 다리와 배쪽은 때가 묻어 하루 이틀정도 거리에 있었던거 같아보였습니다. 말티즈 치곤 크기가 컷고(가로길이40~50센티정도 되보였음) 털이 곱슬끼가 있었니 비숑?과 믹스 같아 보였는데 꼭 주인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발견했던곳은 남원추어탕쪽이었고 중간골목으로 도망치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생긴건 이 친구와 가장 비슷해보였는데(사진에서 털이 많이 길어진모습) 인스타에서 급하게 찾은사진이라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서초구 동물보호센터 인스타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