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일 칸타빌레 7차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다른 분이 고양이가 추울까봐 건물 안으로 들여놓았습니다. 웅크리고 숨어 있는 모습이 불쌍해서 주인을 찾을때까지 밥주고 물주려고 일단 데리고 왔습니다. 분명 집에서 키운 고양이처럼 깨끗하고 아직 새끼인 것 같아요.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리 뒤에 짙은 밤색 무늬가 특징입니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보호자 연락처 | 공일공 56팔이 일5공9 |
---|
11/6일 칸타빌레 7차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다른 분이 고양이가 추울까봐 건물 안으로 들여놓았습니다. 웅크리고 숨어 있는 모습이 불쌍해서 주인을 찾을때까지 밥주고 물주려고 일단 데리고 왔습니다. 분명 집에서 키운 고양이처럼 깨끗하고 아직 새끼인 것 같아요.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리 뒤에 짙은 밤색 무늬가 특징입니다!!
첨부 '3' |
---|
유기동물을 찾으셨다면 글을 삭제하지마시고 분류를 변경해주세요 | 관리인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