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경 경산시 중방동에서 푸들로 추정되는 검은색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중형견정도 크기이며 털은 짧고 샴푸 냄새가 나며 발톱이 정돈되어 있는것을 보아 주인이 있을것 같습니다. 꼬리는 짧게 잘려있고 '손/엎드려/앉아'와 같은 명령어도 알아 듣습니다. 암컷이며 검은털 중간중간 흰털도 몇가닥 보이네요. 사람을 잘 따릅니다. 도로 한중간을 타박타박 걷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차도 피할줄 모르는걸로 보아선 떠돌이개는 아닙니다. 주인을 찾길 바랍니다.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인연을 만낫습니다.. 혹시나 올려봅니다 길가에 버려져잇는 요크구요.. 사람한테 발길질을 당한건지..뒷다리가 부러진거같더군요.. 그리고 양쪽눈엔 백내장이잇구요.. 피부는 피부염에 걸린거같이 빨간피부였구요.. 정말 가슴아픈게..버스정류장이였지만 사람이 5명잇엇지만 아무도 아기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너무 가슴아팟습니다.. 그저 사람이라 반가운지..아니면 앞이안보여 움직이는 사람 다리에 반응을 하는건지..자기 자신을 무시하는 인간을 따라가는거 조차 마음이 너무아팟습니다.. 이쁘게생겻는데 버려져 ...
어젯밤 산책중에 쫓아온 검은색 강아지입니다. 푸들치고는 머즐이 짧은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모르겠네요 검은털에 가슴쪽 하얀 털 있습니다. 숫컷, 중형견 사이즈, 중성화 안됨, 배변가림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길 생활을 오래한것 같지는 않고 이빨도 하얗구요. 오늘안에 주인 또는 임시보호 하실분 못 찾으면 정왕 지구대로 인계할 생각입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입니다. 11일 월요일 오후 2시~ 6시 사이 경에 잠시 풀어놓았던 저희 강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멀리 나가지도 않을 뿐 집 근처에만 돌아다니다 들어오곤 하는데 아직까지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흰 스피츠이며 이름은 콩이 이고 나이는 3살, 몸무게는 11키로 남짓입니다.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혹시 이 근처에서 우리 아이를 본 적 있으시거나 보호하고 계신 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예쁜 콩이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월 6일 저녁7시경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초등학교 후문쪽에서 발견했습니다 당시에 목에 피부병같은게 있어서 병원 데려갔다 왔네요 인식칩은 없다하셨고 터키쉬앙고라 중모종 3-4살정도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중성화는 안 되어있고요 4kg정도의 수컷입니다 만지면 엄청 애교있게 달라붙어요 드러눕기도 하고 오른쪽앞발을 절룩거리는데 예전에 다친것때문에 후유증같다 하셨어요 주인분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