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광역시 북구 용봉동 장원급제그린빌라 부근에서 푸들 여아 (몇살인지모름)(임신중인것같음) 머리와 귀와 꼬리 부분만 남겨두고 미용했으며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아주 잘 따르고 큰소리가 나도 짖지않으며 숨을 자주 헐떡이는 강아지입니다. 저희 강아지 한 번 물렸어요ㅠㅠ 빨리 나타나주세요ㅠ
발견일 : 2017-09-14 새벽 1시 ~ 1시 30분경. 발견장소 :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빌라 사이 차 도로. 남아, 중성화 안 되어 있고 병원 갔더니 2살이 채 안되 보인다고 함. 발견 당시 온 몸에 노란 물이 들어있고, 길 고양이한테 맞앗는지 핥킨 흔적 있었음. (회색 후드 옷에 가슴줄 착용 되어있었음) 아이가 애타게 주인 분 을 찾습니다. 쓰레기도 묻어있고,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저희 집으로 데려와 목욕 후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오른쪽 눈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오늘 병원에서 치료도 받았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애견인으로...
평택시 신장동 언덕길 부근에서 차타고 지나가다가 위험하게 길에 돌아다니던 강아지가 있어 내려서 살펴보다 발견했어요. 처음엔 좀 낯가리듯 경계하다가 저희가 차에서 내려서 살펴보니 목걸이도 없고 엄청 목말라해서 물을 일단 주고 다시 가려는데 계속 차를 쫓아와서 일단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차들도 계속 지나다니는 곳이라 위험해 보였구요. 주인분 계시면 얼른 찾아가시길 바래요. 슈나우저같기도 하고 조금 섞인거 같기도 한데 사람도 무척 잘따르고 계속 사람 손에서 길러졌던 아이 같아요.
63빌딩 출구앞에서 발견했습니다. 근처 유기견보호센터로 직접 데려가려다가 목줄이 빠져서 119센터로 신고했습니다. 구조대원분들께서 데리고 가셨으니 찾고계시는 분께서는 연락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관할 소방서에 연락하셔도 됩니다!! 성격은 되게 온순해보이고 자꾸만 차를 쫓아가려고 했습니다. 실제 털 색은 이 색에 가깝습니다! 밑에 사진은 어두운데서 찍어서 명암이랑 채도 올린거에욥! 여기서 뛰어가고 있었어요!
인천시 동구 창영동 에서 발견했구요 8시40분 좀 넘어서 발견해서 목걸이가 있는걸 확인하고 가봤더니 연락처는 없었습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거 같구요 말티즈 암컷 2-3살추정 되구여 부분미용한지 한달정도 넘은거같고 나온지는 길어야 2-3일같아요 많이 더럽지않더라구요 일단은 제가 임시로 보호중인데 제가 키우는 다른 강아지들땜에 오랫동안 보호는 못합니다.. 며칠이 지나서도 못찻으면 입양센터로 보낼거구요 (보호소는 아닙니다) 아이가 꼭 집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연락 주실경우 아이 사진이있다면 확인하겠습니다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