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삼동버스정류장에서 발견했습니다. 비오는날 완전 젖어있었고 감기걸릴까봐 데리고 집에서 목욕시켜서 보호했다가 절차떄문에 지금 동물보호소에 있어요. 공지날짜가 9일까지구요 주인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몸무게 9킬로 정도 미용한지 3달 된듯 관리 잘한것같아요. 성격은 순합니다.
어제 3월 3일 9시경에 양평쪽 드라이브 하던 도중 국도변 길가에서 정말 잘 관리된 시츄 믹스견 여아를 길에서 만났습니다. 드라이브 중이어서 하마터면 칠뻔했어요 ㅠ 다행히 잘 피해서 아이를 차에 태웠는데.. 누가봐도 집에서 키운 아이더라구요 ㅠㅠㅠ 어제 비가 온날임에도 불구하고 털이 뽀송뽀송한거 보면 주인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어 보였어요 심지어 파란색 옷에 머리에는 꽁지도 하고 있었는데... 잃어버리신 거라면 정말 주인분이 애타게 찾을것만 같았어요 여자아이고 정말 순해요... 저희집에 처음왔는데 쉬도 잘 가리고.. ...
최초 발견은 2015년 2월 22일 오후 3시쯤에 경기도 이천시에서 경기도 광주로 가는길에 도로갓길에 위태롭게 걸어다니는걸 목격후 데리고 왔습니다. 송곳니 한쪽이 부러져 있고 녹색옷에 하얀색 해골무늬가 있는 옷을 입고있습니다. 그리고 짖을때 쉰목소리가 나오는걸로 봐서 성대수술을 한거 같구요 중성화도 한것 같습니다.(중성화 여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안산 월피동 오전 8시 이후쯤 몇번 마주쳤습니다 주인이있었는지 털이 가지런하구요 제가 다가갈려고하면 사람한테 해코지 당했는지 가까이가면 도망가더라구요 주눅이 들어서 꼬리는 추욱 내려가있습니다 * 턱 , 목 , 손 흰색 털이 나있음 * 나머지털은 검은색 맞는다하시면 010-5375-5936 이쪽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