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 전철역 주차장에서 흰색 털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되는 믹스견을 발견했습니다. 귀가 앞으로 쳐져있고 체구는 성인 손끝에서 어깨 정도로 작은 체구 입니다. 직원분들에 따르면 자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부터 보였다고 합니다.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는 상태이고 겁이 많고 경계심이 커서 접근이 어렵습니다.
저는 임시보호할 형편이 안되어 구조하지 않고 이 아이를 잃어버렸던 주인분이나 임시보호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의 왕래가 많고 개방된 공간에서 머무는 중이라 빠른 시일 안에 안전한 공간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용인중학교 인근에서 오후 1시경에 발견했습니다
뒤꼬리까지 미용되어있습니다
주인분 연락주세요..
수컷 말티즈 입니다.
어리지는 않은 것 같구
배가 많이 고파해서 사료 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긴장이 풀렷는지 가만히 있습니다.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에서 발견된 검은색 강아지 노랑색 목줄
차고 있었어요 5-6살로 추정
보호중인데 꼭 주인 찾길 바랍니다 연락주세요
8월 16일에 경기광주 회덕동에서 잃어버린 말티즈 강아지 사랑이를 찾습니다.
회덕동 스타파크뷰 인근에 혼자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을 보시면 꼭 연락 주세요.
기저귀랑 해충보호 목걸이 차고 있었어요 저희가 오래 데리고 있을 수가 없어요 ㅠㅠ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요!
오늘 아침 송정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사거리 근처에서, 차도위에서 방황중이던 말티즈를 구조했습니다.
외장칩 없고 3~4키로 가량 되어보이는 말티즈 수컷이며 나이가 좀 있어 보입니다.
부르니 쪼르르 와서 쉽게 구조하였고, 차에 타는 것도 익숙해보입니다. 먹을것을 받아 먹을때도 사람 손을 물지않도록 살짝 받아먹고, 짖지 않습니다.
옷을 입고 있었으며 털상태를 보면 떠돌아다닌지 며칠 이상 된 듯 합니다. 기관지가 안좋은지 기침이 좀 있으며 어금니에 치석이 있고, 지쳐서 그런지 많이 헥헥대는 편입니다.
출근해야 해서 일단 사무실로 데려왔으며, 퇴근하고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내장칩 스캔할 예정입니다.
현재 당근마켓, 포인핸드에 모두 이런 아이를 찾는 글이 없습니다.
이런 강아지를 잃어버리셨거나, 이 강아지의 보호자를 아시는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아직애기인거같고 엄청순하고 착하고 발랄해요 그리고 발톱관리도 잘되있고 ㅠㅠ
저희집 마당에 강아지가 있어서 계속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들어옵니다. 색은 왼쪽 사진과 흡사하고, 마른 몸집입니다. 겁이 많아 다가가면 도망갑니다. 대형견이고, 점프력이 좋습니다.
시청에 연락해서 유기견 신고를 했습니다. 곧 시에서 데려간다고 하니 주인분은 위의 번호로 연락주시거나, 파주시청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