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5동 거리공원 사거리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유기견 보호중에 있습니다.
목줄이 끊긴채로 돌아다니고 있었구요
수컷이고 어린강아지예요
중성화 안되있구요
주인을 찾습니다..
오늘 26일 금요일 새벽 세시 반 경에 명일역 근처에서 우리 복숭이를 잃어버렸습니다.. 4살 반에 검정 푸들이고 말랐습니다. 아직 털이 많이 자라서 조금 지저분한 상태인데 첫번째 사진처럼 눈쪽만 잘라준 상태에요. 마르고 허리가 길고 입주변엔 갈색털도 조금 나있습니다 꼬리가 짧습니다..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잘 따라서 어떻게 부르기만해도 따라가는데 잠깐 새벽에 문 열어놓은 사이에 나갔습니다.. 혹시 명일역 근처에서 발견하시거나 찾으신 분 있으시면 꼭 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9일 2시
요크셔테리어 입니다.
환기차 열어 놓았는데 나간것 같아요.
목에는 방울 목줄을 차고 있습니다.
오른쪽 발을 저는 아이예요.
꼭 연락 바랍니다.
010-4983-8306
점심시간에 아파트 앞에서 발견한 시츄에요. 정확하진 않지만 남아인것 같았고요. 성견으로 보였습니다.
주인을 잃고 사람들을 정신없이 쫓아다니며 주인인지 확인하고다니는 강아지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 일단
차길에서 안전한 곳으로 데려왔는데, 저는 저는 노령묘들과 살고 있어 강아지를 들일수가 없는 상황이라 구조센터에 신고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양주에 있는 구조센터에서 데려가셨는데, 20일간(3/8일까지) 보호하고 입양자가 안나타나면 안락사 된다고 합니다. 송파에서 양주까지 거리도 먼데 가는길도 힘들었을거에요.. 밥을 잘 못먹었는지 너무 말라있는 아이가 참 안스럽고,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너무 걸리고 괴롭네요..ㅠㅠ
혹시 주변에 강아지 사랑으로 입양 해주실 분 계실까요
사진을 잘 못찍어 두었는데, 외관으로는 건강해보이고 미용되 되어 있었어요. 5KG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발 입양하실 분 좀 찾아주세요...부탁드려요.
정신이 없어서 흔들리는 컷만 남았네요. 실제는 더 예쁘고 깨끗했어요.
한번 가족을 들이면 끝까지 책임져 줬으면 좋겠어요. 주인잃은 동물들 보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주변에 키우실 분 계시면 좀 찾아주세요. 연락 꼬옥 부탁드립니다.
공일공 5030 구팔칠팔
올림픽공원안에 있는 "몽촌정"이라고하는 정각이 있는데 거기에 누가 고양이를 버리고간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그냥 길고양이는 아니고 생긴거나 하는 행동이는 도둑고양이는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발견한거 2월14일 오후4시구요. 다음날에 가보니까 어떤분이 고양이 발톱은 잘라주신거 같더라고요. 고양이 먹이도 놓고가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 중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은 꼭 좀 데리고가서 잘 키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성격도 되게 착하고 제 손도 막 핥아주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중요한게 만져보니까 털도 안 날리더라고요... 원래 고양이 털 되게 많이 날려서 한 번 만지면 털이 막 손에 붙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고양이 데려가시려면 아침이나 낮에 가서 데리고 가셔야합니다. 밤에는 자기 아지트가 따로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요...
위치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공원 안에있는 "몽촌정"이라는 정각이 있어요.... 누가 꼭 좀 데려가서 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제가 내일 찍어서 바로 올려드릴게요.
2월4일 저녁 6시쯤 서울 송파구 엄마손 백화점 근처 석촌시장 도로변에서 갈색 포메라니안 을 보호중입니다. 목걸이는 없었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나이는 좀 있어보입니다. 주변에서 여자분이 데리고 다니던걸 보았다는데 연락바랍니다.
찾아가셨습니다
2016년1월2일 새벽00:10분경 청량리 기차역
부근에서 갈색 암컷포메리안 발견했습니다.
미용은 최근에 한듯했고 당시 빨간색 옷과 분홍
목줄을 차고있었습니다.현재 집에서 보호중이며 주인되시는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5년 12월 30일경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숭례초등학교 앞에서 발겨됐습니다~!
코기와 비슷하게 생긴 믹스종입니다.
현재 종암동에 위치한 강북동물병원에서 보호중입니다.
주인분께서는 강북동물병원으로 직접 연락하시거나 저에게 연락주세요!!
은평구 응암동 서울은평시립병원과 힐스테이 부근에서
11월19일 오전 발견됨
발견당시 털과 손톱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치아상태로 보아 아직 어린 아이로 추정
13KG 의 여아입니다.
회색 목걸이를 하고있었고 볼펜으로 적어놓은 전화번호 010-2956-**** 만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뒷 번호가 거의 지워져 알아볼 수가 없었음
성격이 활발하고 개구지며 활동성이 많음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함
꼭 주인을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