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흰색 말티즈 믹스견입니다.
2017/8/30 강북구 송중동 화계초 근처에서 발견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눈가에 털이 많고 몸집이 큰 편입니다. (5키로 정도?) 사람을 무척 잘 따릅니다.
서울시 금천구에서 애기 보호중이예요ㅜ 새벽에 밖에돌아다녀서 위험할까봐 제가임시보호중인데ㅜㅜ주인을얼른찾아주고싶어요
영등포공원 건너편 큰길가에서 발견했습니다
치아상태로 봐서 나이는 많은것같아요 5살이상 추정됩니다
암컷이고 보라색으로 꼬리에 염색되어있어요. 목줄을 한 상태로 길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활발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주인 못찾으면 입양보내거나 보호소로 보내야하는데 꼭 주인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이 강아지를 보신적 있으시거나 주인이시면 연락주세요!
장자원계곡에서 새벽1시경에 박스 버려져있는 아이 발견했어요 정말 차지나다니는길에 무책임없이 버려진아이라 원래주인말고 정말 잘키워주실 행복하게 끝까지 책임져주실분 찾아요 ㅠㅠ 애기몸에 칩도없고 중성화도안되있어요발견당시 피부병이심했던터라 병원가서 전체적인 검진다받고 피부병치료도 다받고 모든치료다끝났구요 피부병도 다 나아가고있구요 짖음 하나도없고 애교도많고 사람손타던애라 너무 얌전하고 착해요 ㅠㅠ 대소변도 잘가립니다. 얌전해서 집에서 키우시기 걱정없으실꺼에요 말티즈라 크기도 2키로에서3키로 사이구요 병원에서는 2-3살정도로 추정된데요
저의 직업상 밖에있는시간이 너무많아서 애기한테 못할짓이라 좋은주인이되주실분 찾고있어요 ㅠㅠ 넘이쁘고 착한아이니까 꼭 연락주세요
1~2세로 추정되며 말도 잘따르고 대소변도 잘가립니다.
잘짖지도 않고 미용한지 한달정도 되어보입니다 ㅜㅜ
사랑많이받던 아이같은데 주인분 연락주세요 ㅜㅜ
서울 성북구 길음동 애완용품점 "도기랑냥이랑"에서 검정색 털을 가진 시츄 임시보호중입니다.
주인분이 나타나지 않으면 보호소로 가서 안락사 당할 것 같아요ㅠㅠㅠ 얼른 주인분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 성별 : 여아
2. 종 : 시츄(검은색)
3. 특징 :
엄청 얌전함. 짖지도 않고 사람, 강아지에게 잘 다가가고 잘 따름.
사람의 손을 매우 잘 탐. 안았는데도 가만히 안겨있음.
인식칩은 박혀있지 않음.
원래 여기 애완용품점 손님의 강아지였고 그때는 목줄도 하고 있었다고 함. 현재는 목줄이 없는 상태
(이름을 몰라서 회원 정보에서 주인을 찾을 수 없음)
종류는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생긴건 사모예드 종인거같은데
하얗고 큰 개 119 가 구조해갔어요 주인을 찾습니다
요몇일사이에 고양이가 계속울고있길래 봤더니 목줄을하고있었습니다 누가키우고 잃어버리신거같아서 이렇게글을올려요! 그냥 길고양이가이닌거같고 사람한테잘오고 지금많이울고잇어요 주인되시는분 연락주세요
동대문구 이문동(외대역), GS25(이문센터점)과 호식이치킨사이 골목에서 오늘 오후 9시경 발견했습니다. 곰돌이컷 미용을 한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목줄은 없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성격은 얌전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만,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합니다. 11시경 산책을 시켰는데, 집으로 가는 것 같지 않고 차도로 가길래, 다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연락주세요. 010-8952-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