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살면서 대형견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5년동안 무난히 잘 지낸다고 생각을 했는데 작년 말부터 민원이 계속 들어와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민폐를 계속 끼칠수 없어서 분양을 하려고 합니다. 리트리버는 4살정도고, 세인트 버나드는 17년 10월에 분양을 받아서 함께 생활을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 저희들 반려견의 새가족이 되주셨으면 함니다. 처음부터 큰개를 키운 저희들의 책임이 커서 다른곳으로 분양을 한다는게 맘은 편하지가 않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
고양이를 키워볼라 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종류는 관계없고 앙문만 안하면 됩니다.. 남 에겐 활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지만 안하면 됩니다 ㅁ무료면 더할나이 없고 약간의 비용도 생각하고는 있는데 확실히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간혹 알아서~ 라고 하시던데 그게 제일 어렵거든요...ㅎ
저희집에 온지 한달되었어요. 김해 마당에서 키우던 아이라 중성화 안되어있지만 배변훈련은 되있었고, 겁이 많아 처음엔 짖지만 쓰다듬어주고 자기를 예뻐해주는 사람에겐 금방 배를 보이며 누울 정도로 애교도 많은 아이예요. 집이 주택2층인데 1층에 집주인이 너무 싫어하셔서 빨리 다른데로 보내라고 하셔서ㅠㅠ 잘 돌보아주실분 연락주세요. 제가 자차가 없고 전주인에게 가방이나 캐리어를 받은게 아니라ㅜ 근처로 데릴러 오실수 있음 좋겠어요
현재 5개월 시츄를 키우고 있습니다. 병 없이 배변훈련만 가능한 아이였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기 때문에 되도록 1살 이하의 여아를 원합니다. 원하실 때 안부 알려드릴 수 있고 사랑으로 키울겁니다. 외모가 예쁜 아이면 더 좋겠네요~ 경북 상주고 직접 데려다 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86979355
분당구 모란 종합운동장 정류장에서 추위에 떨고있던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집에서 기르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급하게 임보 및 분양글을 올립니다. (ㅠ.ㅠ) 아이 크기는 손으로 한뼘 반 정도 되구요, 하얀 털 바탕에 치즈색 얼룩이 있습니다. 성별은 여아로 보이며, 책임감 있으신 입양자분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말티즈 남아 분양보냅니다. 이름은 별이, 6살이며 제가 유년기에 분양받아 지금까지 잘 키우고 있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많이 들었지만, 와이프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서 분양 보냅니다.. 특징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엄청 잘생겼고 눈물자국이 전혀 없습니다. 분양받으실 분은 혼자 사시는 분이 아닌 가족이 사시는 집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