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봄이 푸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인천에 거주하고 있고 3살된 남아 입니다.
우리 봄이는 낯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제 딸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져서 눈물을 머금고
분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봄이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고
털갈이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봄이는 성격이 활발하고 애교도 많습니다.
남아 치고는 딸아이와 놀아서 그런지 애교가 많습니다.
배변활동은 지정해준곳에 잘 합니다.
사료나 간식도 가려서 먹지도 않습니다.
우리 봄이는 중성화수술은 모두 마친상태 입니다.
우리 봄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태어 날 때부터 눈이 살짝 다쳐서 보이지 않습니다
수술은 1회 하였는데도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정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긴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는 좋은 친구입니다.
저희는 무료분양 생각중입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좋은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위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고양이 분양합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계속 잡아 댕겨서
고양이랑 분리를 시켰는데,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무엇보다 남편이 있던 알러지를
아기가 물려 받아서 온몸에 피부가 뒤집어지게 되어 함께 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숲은 갈색 묘종으로 숫놈이고 4살입니다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말그대로 개냥이입니자
스코티쉬폴드는 하얀묘종으로 암놈이거 세살입니다
성격은 겁이 많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정말 순합니다
묘연이 닿는다고 생각하시면 연락주세요
밥잘목고똥잘싸요 정말 행복햇으면좋겟습니다 개집새거도 덕이향복을위해 드려요 똥오줌신문지에 잘가리구요 이개월에서 삼개월사이 경북도청삽니다 오셔야하구요
개가짖음이없어요 암컷입니다 삼차꺼지맞췄습니다 종합 코로나
진짜 순종은아니지먼 똑똑합니다 얼굴을보세요 진짜 키우고싶었습니다만 일적인문제로 입양보내기로했으니 덕이 행복하게해주실수잇는분만 연락주세요 010 7644 1361 입니다
저는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은퇴자 입니다.
두마리 30kg 스코틀랜드 콜리와 40kg 버니즈마운틴이 나이들어 하늘나라로 보내고
한동안 산보동행을 함께할 애견을 멀리했으나,
기회가 주워진다면, 기르시던 버니즈 마운틴/리트리버/콜리 등 성견이나 나이어린견이 불가피하신 사정으로
기르지 못하실 경우, 제게 분양해 주십시요.
정성껏 잘 기르고 매일 저와 산보하며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단독주택이고 인근 자연환경이 좋은편이고, 저는 개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오랜동안 함께할 동반견을 찿는중 입니다.
기회가 주워진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매냥이들 구조하신 분께 남은 2마리 한꺼번에 입양했었습니다. 어느덧 5년이 다 됐네요.
처음 데려왔을때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됐다구 했어요
애기들 무릎냥이구 애교도 많아요
제가 애들이랑 항상 같이 있으면서 놀아줬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타지로 오고 반려동물 받아주는 곳도 없어서 주말마다 가는데도 제가 없으면 밥을 잘 안먹는다네요
본가에서는 가족들이 자영업을 하다보니 늦게까지 일을 하셔서 아이들을 잘 돌봐주지 못하세요.
그러다보니 특히 한 아이가 살이 많이 빠졌어요.
저 대신 아이들 많이 사랑해줘서 살 찌워줄 분 안계실까요?
아이들이 쓰던 캣타워랑 자동급식기랑 물그릇은 드릴수있어요 화장실은 낡아서 새로 사서 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우리 두 아이 최대한 같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태어나서부터 떨어진적 없는 아이들이에요
부모님 집 밖에서 키우던 개가 딸과 부모님을 물어 어쩔 수없이 보냈습니다. 그래도 정이 들어서인지 딸아이가 계속 또 기르자고 밤마다 기도해서 입양문의 남김니다.
똑 같이 생기 쌍둥이 아기들 평생 입양가족을 찾습니다 수컷이고 4개월며 아주 건강합니다 두 아기들은 경기도 광주 창고에서 10년동안 중성화도 하지않고 밥만주는곳이 있어서 고양이가 너무 많이 늘어나자 동네사람들 민원이 심해졌고 약을 먹여 죽이는 사람들도 있고 동네주민들이 때로 몰려와 매일 같이 항의를 하여 더이상 밥을 못주게 되었습니다 창고주인을 설득해서 제가 매일 밤마다 통덧을 설치해서 중성화를 하고 있으며 입양가능한 아기들은 집으로 데려와 입양을 보내 보려고 합니다 두 아기들은 처음엔 도망가고 숨고 하지만 캔 간식을 주면 달려와 앙앙앙 소리를 내며 더 달라고 매달리고 쫓아 다닙니다 쌍둥이 두 아기들을 더이상 밥을 줄수없는곳에 방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성묘들 중성화시키려고 설치한 통덧에 들어가 어쩔수 없이 구조를 했지만 저희집은 너무 많은 아이들로 꽉 차있고 아이들이 늘어날때마다 첮째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에 거품을 물고 다른 아이들을 곤격을 하고 있어서 입양이 안되면 다시 그 창고로 데려다 줄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작은방에 갖쳐있는데 나오고 싶어서 자꾸 문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쌍둥이 좀 입양해 주세요 첮째 고양이가 아기가 울고 있는 작은 문앞에서 지키고 있고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어서 옆집에서 항의를 하니 계속 데리고 있은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불쌍한 아기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010 6244 5746
둘이 같은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한아기라도 좋은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연락주시면 사진 드릴게요!!
둘 다 강아지같이 순하구요 손주면 핥아줄 정도로 정말 강아지예요
저희가 갑작스레 개인가정이 생겨 분양하게 됐습니다
집,사료,톱밥,놀이기구,하우스 다 있습니다!
영리하고 순한아이에요 경남 김해입니다.
16년 9월생 샴입니다
아기때 부터 진짜 사랑으로 키운 아이입니다
현재 제가 혼자 키우면서 나가있는시간이 너무 길어 아이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길어지다보니 외로움을 너무 탑니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하루종일 울었는지 어제는 목이 쉬어 있네요,,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는 좋아하지 않아요 꼭 사람한테 붙어있는 껌딱지 입니다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항상 앉아있으면 무릎위에 올라 와있구요 잘때는 팔베게하고 자요
그리구 아이가 엄청 똑똑 합니다
혼자 케어가 안되 끝까지 책임지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아이에게 사랑 듬뿍 주실수 있는 좋은 집사님께 보내고 싶어요
미성년자,미혼,현재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는 집은 보낼수가 없을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집에 계신 시간이 많아 사랑으로 키워주실 수 있는 분
이왕이면 고양이에대해 잘 아시는분 이면 좋겠어요
지금 사용중인 용품은 필요 하시면 드릴게요
브러쉬,발톱깎이,화장실,밥그릇2,물그릇2,스크레처,리터락커
있습니다
그리고 전 키우고 나서 고양이알러지 판정을 받았어요
지금 하루에 한번씩 약을 먹는 정도로 너무 심해졌습니다
항상 붙어있고 뽀뽀도 하는 아이라 알러지 있으신 분은 힘들어요,,
보내기를 결정하기까지 엄청 오래 생각 했어요
정말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다가 이사를 가게 되어 분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순한 아이입니다.
작은 강아지들이 달려들어도 절대 물지 않고(놀라서 무는 시늉을 한 적은 있습니다만 절대 물지는 않더라구요)
순딩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아이와 자주 놀아주고 사랑해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태어난 날 : 2015년 9월 25일 쯤 (7살)
몸무게 : 30Kg 대
성격 :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친구들을 더 좋아합니다.
교육을 하면 잘 따라와줍니다.
식탐이 강하지 않습니다.
물지 않습니다.
산책 매우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곧 3개월이 됩니다
연세가 90세가 넘으셔서 전부 보살피기 힘들어요
기존에 키우던 아이만 키울거고 새끼강아지들은 더 잘 키워주실분께
입양 보냅니다.
엄마견이 진도믹스여서 크기가 작지 않아요(중형견보다 살짝 큼)
아빠견이 소형믹스견이라 작아요
아이들 모습은 새끼 진돗개 같은데 중형과 소형 믹스견으로 태어나 더 클지 작게 클지는 모르겠네요
백구 남자아이 하나, 흑구 여자아이 하나입니다.
가족이 되어서 잘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및 구충제 복용했습니다)
지난 추석 이전에 밭에서 자고있는 강아지발견
비가 연이어 계속오던 날쯤 다음날도 가보니 있더라구요. 당시 털은 엉켜있어서 구조후 미용맡기고 임보중입니다.
혹시 이제1달반된 믹스견 입양해주실분 계실까요?😭
배변패드.사료.강아지집.담요.물밥그릇 드립니다.
외장칩되어있고 수정하시면돼요.
타지로 가서 일해야되서 급히 입양 보냅니다.
순해서 짖지도않구요 배변패드에 대소변 다가립니다.
남자아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