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입니다 자궁충농증으로 3년전 수술했고 이후 건강합니다 아이때 예방접종은 다 한상태로 분양받았습니다 지금 어머님이 키우고 계시고 옆집 아저씨의 난폭하고 심각한 언사로 고통받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어 분양합니다 부산 동래구 분리불안증있고 잘짖어요 공격성은없고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털은 제가 얼굴쪽 미용해줄겁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대려온지 하루라서 아직 애기라 성별도 모르고 이름은 안지어주었습니다 에너지 좋고 밥도 잘먹고 건강합니다 알레르기가 있어서 분양을 보내야 될것같아서 올렸습니다 ㅠㅠ 혹시나 바빠서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어서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물 진짜 귀여워요! 시간이없어서 사진 이렇게 찍었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동네 방치된 강아지를 보살피던 와중 강아지가 출산하게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제가 직접 아이들을 분양하고있습니다. 세상에 어렵게 태어났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키워주실 가족 찾습니다. 2개월/ 여아 / 연갈색/ 현재 3.5키로대 / 3차접종완료 건강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함 ^^ ! 믹스견이라고 못생기지않고 얼굴이 귀여워요 ㅎㅎㅎㅎ 이쁘게 키워주실 가족분들 연라주세요!
안녕하세요. 뚜뚜, 빠꾸 엄마입니다. 사정이 생겨 아이들을 입양 보내려 합니다. 수컷은 패턴이 있고 엄컷은 눈쪽에 특정이 있습니다. 새끼들은 총 11마리. 옆으로 긴 집도 있고 사료 3가지, 미럼, 간식 2가지 톱밭 6개? 밥 그릇 3개, 물먹는거 2개, 2층 계단 2개, 은천 2개, 쳇바퀴 큰거 1개 중간 2개 . 이것들은 다 합해서 15만원에 드려요.
고양이들 관심과 사랑으로 살찌워주실분 찾습니다. 남매냥이들 구조하신 분께 남은 2마리 한꺼번에 입양했었습니다. 어느덧 5년이 다 됐네요. 처음 데려왔을때 태어난지 3개월정도 됐다구 했어요 애기들 무릎냥이구 애교도 많아요 제가 애들이랑 항상 같이 있으면서 놀아줬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타지로 오고 반려동물 받아주는 곳도 없어서 주말마다 가는데도 제가 없으면 밥을 잘 안먹는다네요 본가에서는 가족들이 자영업을 하다보니 늦게까지 일을 하셔서 아이들을 잘 돌봐주지 못하세요. 틈틈히 찾아봐주시고 이뻐해주셔도 한계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