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시골에 집 짓는 동안 맡아달래서 데리고 있는데 무산되었다고 해서 새로운 주인 찾아주고 있습니다... 두달 된 아이들 지금 4개월 되었구요 털 짧은 아이는 여아 털 긴 아이는 남아입니다 저희가 키우려고 데려온거면 키우겠지만.. 키울 상황이 아닌데 키우는 중이라ㅠㅠ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있어요... 강아지 집 두개 하나는 새거예요 다른 집으로 간다고 일부러 뜯지도 않았거든요ㅠㅠ 남은 사료랑 산책용 목줄 같이 드려요
시골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있는 순한 강아지 강이 입양처 구합니다. 아는 할아버지가 키우고 계시는데 예전 인식이 강하셔서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생각 못하시눈 분이세요. 화장실도 없고 줄에 묶여 일년에 한두번 산책을 그것도 우리가 갔을때만 한다고 합니다. 전 주인이 산에 버리려고 했던걸 저 할아버지가 자신이 키운다고 집지키는개로 둔다고 데려왔다 하네요 저희도 사정상 일년에 한두번만 내려가서 케어를 해주는 형편이라 .. 저희집은 고양이가 있어 더더욱 개를 키우지 못해요ㅠ 마음같아서는 너무 키우고 싶은데 집에 있...
일을 오래하게 되어 집에 혼자 놔두게 되는 상황이 일상이라 보내게 됩니다 현재 진드기에 물려서 치료 중이예요 치료비는 제가 부담 하겠습니다 치료 진행중이라 앞으로 2주 보고 있구요 정말 예쁜 아이예요 분리 불안 없고 짖지도 않고 배고프면 밥그릇 긁는 똑똑한 아이예요 앉아 기다려 손 하구요 물건 망가트리지도 않아요 현재 1.6키로 구여 완전한 미니비숑이예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사랑둥이예요 정말 잘 키워주실 분들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용품들 다 드릴게요 마지막 사진만 애기때 모습이구요 나머지는 최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