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중성화 했고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키우면서 어디 아파서 병원 한번 가본적 없이 건강히 키워 왔습니다 너무 건강하게 키운탓에 살이 쪗고 산책을 개인적인 일 들로 자주 해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분양 보내는 제일 큰 이유가 일 하느라 바빠서 산책을 잘 못 시켜 주고 있어서 내 욕심대로만 단지 사랑한단 이유로 가둬두며 키우니 이게 계속 아니란 생각이 들게 되어 분양 결정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고뭉치 시절은 다 지났고 정말 순하고 짖음이 없습니다 혼자 모 먹을 때 간혹 자기도 달라고 조금 짖는데 거의 짖음이 없고 ...
비숑프리제 1살 여아 모모입니다. 집안 사정상 본가로 들어왔지만 가족들의 심한 반대로 인해 분양 보냅니다. 눈물자국 조금 심해요. 분리불안 없고 혼자 잘 놀고 사람 잘 따릅니다. 밖에서 낯선소리 들리면 짖음 조금 있지만 보호자가 그만하라하면 안짖어요. 중성화는 따로 안했고 입질은 없지만 놀자고 장난감 물어오는 편이에요. 아이 몸무게는 4.6키로입니다. 낮 가림 없이 사람 잘따라요. 식탐은 없구 주는데로 다 잘 먹습니다. 배변활동 구분 잘하고 집안이랑 바깥 할거없이 구분 잘 합니다. 적응도 금방 하는편이에요. 똥꼬발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