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살고있는 평범한 30대 아기 엄마입니다.. 강아지는 만8살 비숑이며 4개월때 중성화 수술을 완료했으며 접종도 하였어요. 사람을 좋아하며 안기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은 아기 알러지 때문에 사진처럼 털을 밀어둔 상태이며, 털을 길렀을때의 모습도 첨부합니다. 제가 먼저 글을 쓰게 된 계기는요... 제가 미혼일때부터 키워서 어느덧 결혼을 하고 3년전에 아기를 낳고 또 둘째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첫째가 강아지 알러지가 있는줄 모르고 함께 키웠고, 자주 아프게 되었고 세살이지만 입원 치료를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