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숑 , 13개월 27 , 수컷, 5kg, 중성화 X, 앉아 손 훈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이 키우지 못하겠다고 하여 제가 임시보호로 데리고 있었습니다. 털 엉킴으로 인하여 털은 밀었습니다. 털 기르면 더 귀여운 아이에요. 이미 2번이나 파양당한 안쓰러운 아이입니다. 2번이나 파양 당했음에도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저는 이미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더는 임보가 불가능할 거 같아요. 진심으로 사랑 가득히 아이를 키워주실 분 구합니다. 지역은 순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