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7년생 서울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서울로 올라가야하는데
아버지 고향 함평에서 함평거리에 버려진 유기견을 아버지가 우선 대리고 키우게 되셨는데
아버지는 매일 집에 있지 않고 2주에 한번꼴로 와서 보살피는 정도입니다.
제가 24년 1월부터 ~ 6월까지는 있었고 매일 보살피고 산책도 잘 시켰습니다.
배가 이상하게 나와있어서 설마했는데 새끼를 낳아버렸습니다
5마리였고 3마리는 분양되어
현재
이미지 앞에있는 점박이, 흰색강아지
두마리가 남아있습니다.
5월 19일 출생으로 완전 새끼시절 사진들도 있고
한달간은 잘 보살폈었습니다. 지금은 취업준비로 제가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고
강아지를 대려가고싶지만 어머니는 알레르기가 있으셔 서울에선 키울수 없게되었습니다.
정말 짦은 시간만 한 아저씨가 대신해서 밥을 주고 계십니다
젊은 사람이 저 밖에 없고 산책도 못시키고 거즘
이 마을 가구에는 보살펴줄 분들이 없는 거 같아 큰맘먹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대려가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사진 원하시면 계속해서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wofleve@naver.com
01050556652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라남도 함평 서호리입니다.
자차가 없지만 마을 아저씨께 부탁하여 함평까지는 대려갈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격은 만들어가는 과정이지만 제가 본 강아지중에
정말 발랄한 거 같습니다.
어미견, 새끼들 누구나 다가가면 꼬리 계속 흔듭니다 경계심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