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모님댁 순둥이가 새끼를 네마리 낳았는데
이미 네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분양신청 합니다.
네마리중 한마리는 지인에게 분양했고 세마리 있습니다.
수컷두마리 암컷한마리 입니다.
4월 중순생으로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접종은 아직이고 똥꼬발랄한 성격입니다.
어미 순둥이는 이름그대로 순하고 애교많은 성격입니다.
애비는 의심가는 동네개가 있는데 확실하지 않답니다.
정말 귀엽고 짠한 아이들이라 좋은곳에 입양갔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파일외에 동영상등 필요한 정보있으면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강아지들은 충남 서산에 살고 아버지가 운전해서 가실수 있는 거리는 바래다 드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