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 키운 경력을 짧게 소개하면 , 2년전에 요크셔테리어를 4년키웠지만 문 잠깐 열어둔 사이에 집을나가

온 동네를 찾았지만 결국 못 찾았습니다. 1년 뒤에서야 동네꼬맹이들이 강제로 데려가

키우고있는 사실을 알았지만 저희집 못지않게 행복하게 키우는것을 확인하고, 그 이후로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고있었습니다.

저는 서울 광진구에 살고요.

온 가족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찬성한 상태이며, 집에는 한명이라도

하루종일 있을수있어서 강아지가 외롭지 않을꺼에요. 

예방접종은 3차이상이였으면좋겠어요!

종은 너무 큰견만 아니면 되고, 암수컷 그닥 크게 가리지않아요!

대소변 못가려도 꾸준히 제가 훈련시킬수있고요. 

제일 좋아하는 종을 굳이 뽑자면 요크셔, 말티즈, 푸들, 믹스견입니다

혹시 마음이 있으시다면 메일 보내주세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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