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어릴때 주택에 살땐 콜리와 진돗개를 키워본적있구.
일반 아파트에 살땐 미니핀과 시츄를 키워본 경험이있습니다.
친할머니께서 시골에서 민박집을 하고계셔서 아가들한테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2주에 한번정도
공기좋은곳에서 깨끗한 공기 마시게 할수있고요 ,
부모님과 동생 모두가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셔서 키우는덴 지장이 없을꺼 같습니다
다만 아파트라 대형견은 힘들꺼 같습니다.
이쁜 아가를 분양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