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기러기 생활로 급하게 강아지를 임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품으면 좋을텐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병원 왕래로 저희 집에 오시게 되어 더이상 같이 지낼수가 없게되어 분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7개월때 저희집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약 3개월이 지나
10개월을 막 채웠습니다. 성별은 여아이며, 활달한 아이구요 산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하여 늘 곁에 있으려고 합니다
보스턴테리어 치고는 얌전한 편에 속합니다 ^^
배변은 가끔 실수를 하긴하지만 화장실에 대소변을 볼줄압니다. 저희와는 인연이 여기까지지만 좋으신분들을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