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개월째로 추청 코리아숏헤어 턱시도 남아 입니다.
원룸 앞 자동현관에서 하루종일 떨고 있는 아이 구조해서 임보중에 있습니다.
처음 구조 할 당시 400g 미숙아로 구조 되었고 현재는 3차 접종완료 후 중성화까지 완료 한 상태 입니다.
엄마에게 버림받았는지 꾹꾹이도 할줄 모르는 아이구요 .. 귀가 잘 안들리는지 불러도 반응은 없어요(추측)
그치만 씩씩하고 애교도 많고 호기심과 말도 많습니다. 넓은 집 다묘가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컸으면 좋겠습니다.
야옹이를 평생 책임져줄 가족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