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이 생기 쌍둥이 아기들 평생 입양가족을 찾습니다 수컷이고 4개월며 아주 건강합니다 두 아기들은 경기도 광주 창고에서 10년동안 중성화도 하지않고 밥만주는곳이 있어서 고양이가 너무 많이 늘어나자 동네사람들 민원이 심해졌고 약을 먹여 죽이는 사람들도 있고 동네주민들이 때로 몰려와 매일 같이 항의를 하여 더이상 밥을 못주게 되었습니다 창고주인을 설득해서 제가 매일 밤마다 통덧을 설치해서 중성화를 하고 있으며 입양가능한 아기들은 집으로 데려와 입양을 보내 보려고 합니다 두 아기들은 처음엔 도망가고 숨고 하지만 캔 간식을 주면 달려와 앙앙앙 소리를 내며 더 달라고 매달리고 쫓아 다닙니다 쌍둥이 두 아기들을 더이상 밥을 줄수없는곳에 방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성묘들 중성화시키려고 설치한 통덧에 들어가 어쩔수 없이 구조를 했지만 저희집은 너무 많은 아이들로 꽉 차있고 아이들이 늘어날때마다 첮째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에 거품을 물고 다른 아이들을 곤격을 하고 있어서 입양이 안되면 다시 그 창고로 데려다 줄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작은방에 갖쳐있는데 나오고 싶어서 자꾸 문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쌍둥이 좀 입양해 주세요 첮째 고양이가 아기가 울고 있는 작은 문앞에서 지키고 있고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어서 옆집에서 항의를 하니 계속 데리고 있은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불쌍한 아기들 가족이 되어주세요 010 6244 5746
둘이 같은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한아기라도 좋은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