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같이 회사 마당에서 같이 지내다가 퇴사를 하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우리 마루를 잘 키워 주실분을 찾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임대형 원룸아파트고 새로 이직할 회사에서도 키울수 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이름은 마루이며 현재 4살이고, 귀가 한쪽만 서서 귀엽습니다.
시간이 되면 몇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찾아뵙고 우리 마루 얼굴이라도 볼수있는 그런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당있고 뛰어 놀수 있는 환경이면 더욱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전화를 잘 받을 수 없어 연락은 문자부탁드립니다.
문자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