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2 오전 10시 32분 경 길에서 발견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거나 폴짝거리는 등 생기가 도는편입니다.
배~등까지의 털이 많이 빠지고 속살이 붉게 어느정도 보이는 걸 봐 피부병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다리부분은 털이 보송보송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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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2 오전 10시 32분 경 길에서 발견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거나 폴짝거리는 등 생기가 도는편입니다.
배~등까지의 털이 많이 빠지고 속살이 붉게 어느정도 보이는 걸 봐 피부병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다리부분은 털이 보송보송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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