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식사료는 바삭하게 마른사료를 말하구요..습식사료는 건식사료와 외관은 똑같은데..말랑말랑해요
2.건식은 사료를 구매할때 말린것이기때문에 무게가 덜 나갑니다..습식은 무게가 많이 나가고요..즉..비싸다는 소리지요.. 습식을 급여하게되면..치석이 많이 낌으로 .. 양치질을 잘 해줘야해요
3.이갈이 중에는 습식사료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애들둘다중성화도안되어있고 암컷은 4살정도밖에안됐는데 출산을많이한것같다고하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그냥다시그아줌마랑살게 놔두기엔 불안하고
또다시버림을받을까봐 걱정이되는데 도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죠..
일단 제가사진한장이라도달라해서
받아가지고 인터넷에 올려놓고는있어요
그런데 그아이들이 그아줌마한테서 다시버림을받을까봐
다시데리고가서키운다했는데 다시못키우는상황이오면은
그때는 저한테다시연락이안올까봐 그게걱정이네요
어떻게해야하죠
도와주세요..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감동 영화가 개봉된다는 소식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인간에 대한 상처로 가득한 유기견 히마와리가 유기견 보호소에 입소 후, 7일 동안의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족을 만난다는 감동적 스토리가 있는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라는 영화입니다!
9월 25일 개봉된다고 합니다. 일본 영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유기견과 관련된 영화가 꼭 나와서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만으로도 큰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가을철이라 그런지 우리 후니가 온몸을 벅벅 긁어대더라구요.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까 아침애 수제 사료를 추천하시는 분이 종종 계셔서 구매해봤습니다.
오늘로 3일차 정도 된거 같은데 긁는 횟수가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그리고 사료가 건식이 아니라 반건조 사료더군요. 사료가 말랑말랑해요.
http://www.dog072.com/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1010Y00&goods_idx=5488&goods_bu_id=
상품 정보구요. 저처럼 강아지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분들은 아침애 수제사료 추천해봅니다.
시츄 8세(성별 : 여)
허리에 수술자국이 있어요. 2살 때 교통사고 전적이 있어서요...
집현관문이 열려있엇나 봅니다.
화장실 간다고 나가서 사람에 쫗겨 좀 멀리 갔었던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일하시는 마트에 고양이가 출산을 했어요.
이 아이가 들어와서 생활한지는 꽤 됐고요, 대략 6개월정도...
지하 창고에 들어와 있는 고양이를 보고,
저희 어머니와 어머니 동료분들이 안쓰럽고 불쌍해서,
사료를 사와 밥 그릇 물 그릇들을 하나씩 놓아주고,
모래와 화장실, 그리고 박스로 만든 집, 담요 등등..
그 안에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주시려고 모두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임신을 한 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고양이를 봐주는 아주머니들 중에선 저희 어머니가 가장 책임지고 맡고 계시거든요.
그 고양이도 저희 어머니를 잘 따라요. 이름 부르면 오고, 똑똑합니다.
그렇게 어제 딱 1월 17일 토요일 밤 8시부터 출산을 시작해 밤 10시까지 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문제는 여기가 시끄럽고 물건과 지게차가 많이 드나드는 창고이기도 하지만,
혼자였던 길냥이를 아주머니들이 보호해주고, 또 조용한 고양이 성격 덕분에 그나마 잘 지냈지만,
새끼들이 생기면, 환경이 위험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마트 지하이다 보니,
식품이나 위생관련해서 윗사람들이 뭐라고 하시나봐요...
'내쫓아라, 보내라' 심지어 '박스에 담아서 버리자'라는 말까지 나와서 어머니가 너무 속상해하세요.
지금까지 돌봐주신 아주머니들도 많이 마음아파하시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하는 게 옳을까요?
거기서 분양이 안되면 한 달만에 안락사 시킨다고 들어서 그러기는 싫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집에 데려와서 키우고 싶지만, 이미 10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있고,
무엇보다 아버지가 고양이 털 날리는 걸 너무 싫어하셔서
13년 전에 친칠라 고양이를 키웠다가 털이 하도 날려서 결국 다른분께 입양했거든요...
아버지와 따로 살 수는 없고, 고양이를 그냥 둘 수는 없고,
지금도 추운데.. 지금 새끼는 얼마나 낳았으며, 아이들과 엄마 고양이의 상태가 어떨지 걱정됩니다.
너무 속상하고 잠도 안오고.. 제발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상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임보부터 입양까지 해주신다던 많은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아지 복 많이 받아 가족 잘 찾아 돌아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방금전에 주민의 신고로 마음이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게시물 삭제 방법을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함께 공유하고 유기견을 도우면 좋을 것 같은 캠페인을 발견해서 처음 글을 작성해봅니다!
대구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시설 한나네 보호소가 화재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 다들 아실텐데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이어지긴 했지만 아직 힘든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한나네 보호소가 어떤지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청년 광고팀이 진행하는 후원 캠페인을 발견했습니다.
한나네 보호소에 전달될 모금에 참여를 하면 귀여운 아이들이 그려진 보틀도 선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사료, 의료, 견사 등으로 선택해서 후원할 수 있는데 저는 가장 참여가 적은 사료에 후원하고 왔습니다!
후원 마감일이 4월 30일이라 일주일밖에 안남아서 ㅠㅠ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요.
대구 유기견들이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다시 생길 수 있도록, 한번씩 둘러봐주시고 후원이 어려우시면 이 사실을 지인분들에게 알려주시기만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와 같이 참여해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814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트 프로젝트 그룹 프로젝트인 입니다.
저희가 2015 여름 프로젝트로 'ABANDONED, 유기동물을 위한 입을 수 있는 예술'을 기획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펀딩 금액에 따라 저희가 디자인한 엽서와 티셔츠를 드립니다.
또한, 펀딩 수익금의 10%는 유기견 입양센터인 '팅커벨 프로젝트'에 후원금으로 전달되어 구조된 유기동물의 병원비로 사용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유기동물을 위한 입을 수 있는 예술 프로젝트를 감상하시고, 펀딩에 참여해주세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지지서명, 댓글도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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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diz.kr/Campaign/Details/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