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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 핥는 건 왜 그런 걸까요?

박민경

2025.08.03 - 09:11 2

요 며칠 계속 발바닥 핥고 있어요ㅠㅠ
상처난 데는 안 보이고, 간지러운 건가 싶기도 하고…
산책 갔다 와서 깨끗이 닦아주긴 했는데 혹시 알러지일까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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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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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 수제 간식 만들어봤어요 🍠

생식 급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후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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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유글 41 찾았어요 질문과 답변 입양 후기 정보 8

기본 (286)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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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11:07 4123
286 자유글 슬개골 탈구 수술하신 분 계신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비비안 2025.08.03 - 09:12 8

병원에서 슬개골 탈구 진단 받았어요… 수술 권유 받았는데 너무 고민돼요. 아직은 심한 단계는 아니라는데… 계속 미뤄도 될지 모르겠네요ㅠ 수술하신 분들 회복 어땠는지, 후회는 안 하셨는지 궁금해요. 도움 좀 주세요 🙏
285 자유글 강아지가 낯선 사람만 보면 짖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찾는것좀도와주세요 2025.08.03 - 09:12 3

산책할 때 지나가는 사람한테 자꾸 짖어요ㅠ 특히 모자 쓰거나 마스크 낀 사람 보면 경계가 심해요… 사회화 훈련이 부족한 걸까요? 아직 1살도 안 됐는데 지금부터라도 고칠 수 있을까요?
284 자유글 아침마다 깨우는 우리집 알람견ㅋㅋㅋㅋ

냥이효리 2025.08.03 - 09:12 2

출근시간 딱 맞춰서 저 깨우는 우리 강아지… 알람보다 정확해서 요즘 알람을 꺼버렸어요ㅋㅋ 일어나면 꼬리 흔들면서 “밥 줘~” 하는 느낌ㅋㅋ 혹시 이런 생활 패턴 맞춰주는 댕댕이들 더 있나요?
283 자유글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회복 얼마나 걸리셨나요?

김건호 2025.08.03 - 09:12 3

오늘 오전에 중성화 수술했는데 아이가 너무 축 처져 있어요ㅠㅠ 마취 깬 지 얼마 안 됐는데 계속 힘이 없어 보여서 걱정돼요. 보호자님들은 수술 후 회복기간 얼마나 걸리셨어요? 식욕은 언제쯤 돌아오나요?
282 자유글 우리 댕댕이 수제 간식 만들어봤어요 🍠

박몽몽 2025.08.03 - 09:11 2

처음으로 고구마칩 만들어봤어요!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어 둘 다 써봤는데 에어프라이어가 훨씬 바삭하네요ㅋㅋ 첨엔 어리둥절하더니 지금은 자꾸 더 달라고 눈빛 보내요… 혹시 수제 간식 자주 만들어주시는 분 계신가요? 레시피 공유해요!
자유글 강아지가 발바닥 핥는 건 왜 그런 걸까요?

박민경 2025.08.03 - 09:11 2

요 며칠 계속 발바닥 핥고 있어요ㅠㅠ 상처난 데는 안 보이고, 간지러운 건가 싶기도 하고… 산책 갔다 와서 깨끗이 닦아주긴 했는데 혹시 알러지일까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걸까요?
280 자유글 생식 급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후기 궁금해요

찾는것좀도와주세요 2025.08.03 - 09:11 2

사료 대신 생식 급여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해보신 분들 계세요? 장단점이나 주의할 점 궁금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이시는지, 아니면 정식 제품 사시는지 등등… 아이 건강에 정말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 경험이 궁금해요!
279 자유글 강아지가 자꾸 제 베개에 올라가요ㅋㅋ 이유가 뭘까요?

룰랄랄라로롤 2025.08.03 - 09:10 2

요즘 제 베개에 자기 자리가 있나봐요ㅋㅋ 자기 방석 두고 꼭 제 침대 올라와서 베개 차지하고 자네요. 혹시 영역 표시인가요 아님 그냥 제 냄새가 좋아서일까요? 귀엽긴 한데 베개 자주 빨아야 해서 살짝 귀찮아요ㅎㅎ
278 자유글 강아지 첫 미용했는데 너무 귀여워요ㅎ

산타콩 2025.08.03 - 09:10 3

생후 6개월 첫 미용했어요! 미용 전에는 복슬복슬했는데 지금은 인형 같아요 ㅋㅋ 애기 때 모습은 사라졌지만 깔끔해진 것도 좋네요. 처음 맡긴 샵도 만족! 혹시 다른 분들은 어디서 미용 맡기세요?
277 자유글 강아지 산책 중 갑자기 앉아서 안 움직여요ㅠㅠ

꼬깔 2025.08.03 - 09:10 2

오늘 산책하다가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멈춰서 앉아버렸어요… 간식 줘도 안 일어나고 그냥 그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더라고요. 혹시 다리 아픈 걸까요? 아님 기분 문제일 수도 있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276 자유글 강아지 분리불안, 함께 극복해요!

릴라언니 2025.07.30 - 09:55 13

안녕하세요, 강사모 회원님들! 🥺 혼자 집에 남겨진 우리 댕댕이들이 분리불안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견주님들의 마음도 찢어질 거예요. 😥 저희 강아지도 제가 외출할 때마다 심하게 짖거나, 현관 앞에서 울부짖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된답니다. 분리불안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큰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된답니다. 분리불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연습이 부족했거나, 보호자...
275 자유글 우리 강아지, 병원 갈 때마다 전쟁이에요! (팁 공유)

코코람 2025.07.30 - 09:54 5

우리 댕댕이들의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병원 갈 때마다 전쟁을 치르는 분들 많으시죠? 😥 저희 강아지도 병원 문턱만 넘으면 벌벌 떨거나, 진료실에서 난리법석을 피워서 매번 진땀을 뺀답니다. 병원 가는 날은 저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댕댕이들이 병원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된답니다. 강아지들이 병원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다양할 거예요. 낯선 환경, 낯선 냄새, 그리고 주사나 진료 시의 통증에 대한 기억 때문일 수도 있죠. 그래서 병원에 대한 ...
274 자유글 강아지와의 특별한 교감 순간은?

산타콩 2025.07.30 - 09:54 5

안녕하세요, 강사모 회원님들! 💫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교감의 순간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저희 강아지와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읽는 듯한 순간이 종종 있답니다. 😌 예를 들어, 제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말없이 다가와 제 손에 머리를 비비거나, 제가 부르지 않아도 제가 필요한 것을 알아채고 가져다줄 때면 정말 신기하고 감동스러워요. 이런 순간들이야말로 댕댕이와 보호자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우리의 감정을 놀랍도록 잘 읽어내고, 그에 맞춰 ...
273 자유글 강아지 입양/분양 고민 중인 분들께!

동그리 2025.07.30 - 09:52 7

혹시 지금 새로운 가족, 댕댕이를 맞이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나요? 🐾 저는 강아지와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강아지는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삶의 동반자이자 가족의 일원이 되어주니까요. 아이의 순수한 눈빛과 조건 없는 사랑을 받으면, 일상의 작은 어려움도 쉽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책임감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지만, 그만큼 얻는 기쁨은 훨씬 크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
272 자유글 우리 강아지의 특이한 잠버릇!

이승원 2025.07.30 - 09:52 8

강사모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우리 댕댕이들, 잠자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죠? 😌 가끔은 너무 웃기거나 특이한 자세로 자서 깜짝 놀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저희 강아지가 자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마치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자거나,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두곤 해요. 저희 강아지는 배를 하늘로 보고 대자로 뻗어 자요!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지켜봤네요. 마치 온 세상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떤 날은 혀를 살짝 내밀고 ...
271 자유글 강아지 수제 간식, 도전해보신 분?

이승원 2025.07.30 - 09:50 7

요즘 우리 강아지에게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샘솟아요! 💖 시중에 파는 간식도 좋지만, 제가 직접 만들어서 더 건강하고 특별한 간식을 선물해주고 싶어서요. 시판 간식에는 알 수 없는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늘 불안했는데, 수제 간식은 제가 직접 재료를 고르고 위생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간식을 먹이고 싶은 것이 모든 견주들의 마음이겠죠? 혹시 수제 간식 만들어보신 경험이 있는 회원님 계신가요? 쉬운 레시피, 실패담,...
270 자유글 비 오는 날, 우리 강아지는 뭐 하고 놀까요?

룰랄랄라로롤 2025.07.30 - 09:50 6

요즘처럼 비 오는 날이 많을 때, 산책을 못 나가서 아쉬워하는 댕댕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비 오는 날엔 창밖만 보면서 시무룩해하네요. 활발한 아이인데 산책을 못 나가니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해요. 실내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비 오는 날에는 집에서 노즈워크나 실내 공놀이를 해주면서 시간을 보내요. 노즈워크는 강아지의 후각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활동이에요. 간식...
269 자유글 우리 강아지 이름의 특별한 의미는?

호호허 2025.07.30 - 09:50 5

오늘은 우리 댕댕이들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 강아지 이름에는 단순히 부르기 위한 호칭을 넘어, 견주와 댕댕이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과 추억이 담겨 있잖아요? 이름을 지을 때의 설렘, 그 이름에 담긴 의미, 그리고 그 이름이 불러올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모두 녹아 있는 것 같아요 . 저희 강아지 이름은 '몽실이'인데, 처음 데려왔을 때 몽글몽글한 하얀 털이 마치 솜사탕처럼 폭신하고 사랑스러워서 지어줬어요. 몽실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마다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의 설렘과 몽실이의 순수한 눈망울이 떠올...
268 자유글 댕댕이와 함께하는 삶의 행복

사랑해 2025.07.30 - 09:47 6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느끼는 가장 큰 행복은 무엇인가요? 저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꼬리 흔들며 반겨주는 모습,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옆에 기대어 잠든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해요. 😌 말은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행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이 특별한 교감이 저에게는 삶의 큰 위로이자 기쁨이랍니다. 🐶💕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댕댕이와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느끼시나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봐요! 💌
267 자유글 우리 강아지의 최애 산책 코스는?

구아나땡땡이 2025.07.30 - 09:47 5

요즘 날씨가 좋아서 매일 산책을 나가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여러분의 댕댕이들은 어떤 산책 코스를 가장 좋아하는지요? 🐕 🦺 저희 강아지는 **[강아지 특징, 예: 풀밭에서 뒹구는 걸 좋아해서 잔디밭이 넓은 곳 / 친구들 만나는 걸 좋아해서 강아지들이 많은 공원]**을 특히 좋아해요. 발걸음부터 신나 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 혹시 숨겨진 꿀 산책 코스나, 강아지가 유독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새로운 곳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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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과 구조시 대처방법 고양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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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자입니다.내장칩으로연락됬는데 다른사람입양보냈다해서 다른분이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실때도 아는동생들을시켜서 데리러와서 석연치않지만 안보낼수도 없어 보냈습니다 잘키워주시기를 마음이 편치않네요 정이들어서요 카테고리변경을 못해서 댓글남김니다.

04.01

안녕하세요 강아지입양문의인데요

02.05

주인찾으셨을까요???

09.29

08.20

제목없음.pdf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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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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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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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주변 제보 및 목격자들에 의해서 버려진 것으로 판단되어 보호소로 이송 조치될 예정입니다.

08.09

안녕하세요 혹시 애기 입양되었나요..??

07.10

웃는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

05.07

야당동쪼리청바지샾앞에서.갈색대형견주인을찿습니다.진돗개같은데.순하네요

03.24

예쁜 아가...!!

03.01

혹시 센터 보내셨을까요?

02.29

혹시 이 강아지 보호센터에 보내셨었나요 ?

02.19

여아인가요?정보가있는지요 임시보호도 가능해요?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요

12.11

보호자님 찾아서 집으로 대려다 주었어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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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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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자꾸 움직여서 사진 제대로 못 찍었는데 미묘입니다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ㅠ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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