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보리개를 소개 합니다

저희보리는 엄마보더컬리 아빠 리틀리버에서 태어 난 개 입니다

처음에 새끼 였을때 딸이 아는 지인 한테서 대리고 온 개 입니다

그때는 새끼라 귀엽고 하는데 점점 개가 크니까 아파트에서 키우기가 좀 그랬습니다

키우다 보니 정은 들었지만 개 가 덩치에 비에 넘 순하고 착해서 어딜가도 적응을 잘 하리라 믿습니다

근데 울집 아저씨는 개를 좋아 하지 않는데 이앙 델고 왔으니 산책 정도는 시키는데 매일 델고 나갔다 들어옴

산책 마저도 싫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똥 오줌 정도는 밖에서 해결을 해야 하기에 나갑니다

다행히 집에서는 똥 오줌을 않싸네요

그런것 보면 참 똑똑하고 눈치가 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첨엔 저희집에서  사랑을 듬북 받은 개 라서 아마 첨엔 어떤 반응 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다른집에 가서도 조금만 관심과 사랑으로 이뻐해 주면 잘적응을 하리라 믿습니다

저희가 이제 힘에 부치고  하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사정이 여의치 않아 보리를 잘키울수있는 마당 있는 그런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질 뛰어놀고 밝은 아이데 저희가 넘 집에서 온순하게 키우지 않나 십습니다

자주 산책도 몇번을 시켜야 하는데 산책도 겨우 1번 밖에 시키지 못하고 그것도 저희로써는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남편이 직장 가기전에 1번 시키고 제가 남편되신 시켜준다고 나 갔다가 마주오는 개랑 서로 부디 쳤는데 제가 껄려가다가

줄을 놓았는데 다행히 저희 개가 순하고 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고도 개가 물지는 않네 하고 지나가시더군요

그강아지가 작았는데 이뻐 보였는지  덥쳐도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개 주인이 아기야 하니까 저희집 강아지가 손을 놓아 버리더군요 

저는 참 신기 하기도 했답니다 그런것 보면 귀엽고 이뿐데 저희가 키울 사정이 안되니 말입니다 

글구 제가 무릎이 그리 좋지가 않다 보니 힘이 없어서 큰개는 저한태도 무리이고 남편은 개를 그리 좋아 하지도 않고 하니 좋은분 계시면 

키워줄 분 안계시나요

저희 형편이 그래서 돈줄 사항이 아니라서 시골이나 이런데 키워주실분 안계실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개가 쓰던것 모든것 다 드릴께요

켈넬도 다 드리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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