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많은지라 문도 제 몸나갈만큼만 열고 닫는데 정말 기억이 안날정도로 이번엔 아이 발소리조차 제앞으로 튀어나가지도 않아서 애가 나갓을거라고 생각도 못햇어요.이더운날씨에 어디로 돌아다니는건지 낼은 엄청난비가 온다고 하는데 미치겟습니다.오늘 전단지 보구 문자주신분이 고덕 뒤길 큰길로 고덕1동 방향으로 뛰어갓다고하시는데 제발좀 찾게 도와주세요.나이두 많아요.13살 제 소중한 아이를 제발 찾아주세요.지금상태는 털없는 상태입니다.털이자라면 아래얼굴이됩니다.특징은 꼬리가 짧고요 5키로라 덩치가 좋아요.코는 고동색이구요.성대수술을 해서 짖는소리가 작네요.피부가 안좋아서 삼개월약머고 바르는 중이라 털이 군대군대 검구요. 배쪽도 검은빛이돌아요.중성화도 되잇습니다.최근 스켈링두 햇구요.